일상다반사

봉은사..

계란군 2009. 1. 10. 14:43


갈려고 일부러 간것은 아니고..

전날 과음해준뒤에.. 봉은사앞 찜질방에서 잠을 잤기 때문에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집으로 가기전 봉은사가 있길래 들려봤습니다.

잠깐 산책하듯 들려서 시원한 물도 한잔 마시고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