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새벽 2시 25분..

계란군 2008. 12. 4. 02:27




집 근처에 이런 집이 있다면 퇴근길에 그냥 지나가기 쉽지 않겠네요..

거품이 풍부하고 시원한 맥주에.. 잘 구운 꼬치.. 한밤의 유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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