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나름 바쁜 하루중 일부.. 늦은 저녁..
계란군
2008. 11. 5. 02:29
외출하기전 집근처 해장국집가서 뼈해장국 한사발 말아서 먹고..
10시가 다 되어서 먹은 저녁이니 늦어도 한참 늦은 저녁이군요..
인적이 생각보다 없더군요. 이시간에 참 사람 많았는데 말이죠~
2번이나 예매를 했지만 못보고 3번째가 되어서 보게 되었네요.
23시30분.. 평일인데 불구하고 거의 심야급 영화군요. 아마 담날에 007이 개봉하기 때문에
시간배정이 이런것 같네요. 뭐 그덕에 전 잘 봤죠 ^^
다 보고 와야하는데.. 겨우 한시간 보고 왔네요. 흑~
영화 시간이 꽤 늦은 관계로 관람객 달랑 4명..
3명이서 온 일행과 나.. 영화시작하고 10분정도 있다가 온 커플도 있군요.
180석인데 6명이 본거 보면 전기요금도 안빠질것 같네요.. ^^;
휴.. 집에 도착하니 두시가까이 되는군요.
간만에 영화를 혼자보니 집중도 잘되는것 같구 에전에 혼자 조조보러 다닐때가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늦은시간을 좀 이용해서 영화도 자주보러 다녀야겠네요~
WWW.GROMIT.CO.KR
3명이서 온 일행과 나.. 영화시작하고 10분정도 있다가 온 커플도 있군요.
180석인데 6명이 본거 보면 전기요금도 안빠질것 같네요.. ^^;
휴.. 집에 도착하니 두시가까이 되는군요.
간만에 영화를 혼자보니 집중도 잘되는것 같구 에전에 혼자 조조보러 다닐때가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늦은시간을 좀 이용해서 영화도 자주보러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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