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자가용..
계란군
2008. 10. 22. 04:17
아침에 퇴근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9시가 넘은 시간에 회사근처에서 버스를 타면
혼자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가용이란 생각도 들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롭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면서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