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귀찮니즘의 막장 곰리모컨~
계란군
2008. 7. 6. 21:17
작은방에서 사실 리모컨이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TV를 생각해보면 리모컨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다시 말안해도 알고 있을수 밖에 없다. 물론 발가락 리모컨으로 이리저리 조절을 하는
사람들도 꽤 되지만 컴퓨터는 발가락으로 만지기 복잡하고..
그렇다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마우스야.. 워낙 거리가 짧아..
2~3미터 이상떨어지면 수신율이 바르르~ 해서 무선키보드와 곰리모컨을 고민을 하다가 곰리모컨으로 전격구입~!
구성품은 보이는것 외에 설치 CD가 있다.
이리저리 사용할수 있을것 같기는 한데.. 그럴라면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 뽀지게 봐줘야 할것 같다.
구입한 제품은 곰리모컨II 로 이전에 비해서 약간 발전한 제품이다.
움직이기 귀찮은 그대여~ 모니터와 떨어져 이불속에서 영화를 보다가 끝나면 전원을 끄기 위해서
일어나야 하는 귀찮음이 싫다면 하나쯤 구입할만하다~
[WWW.GRO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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