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매 맞는 아이..

계란군 2007. 3. 15. 09:54
벌서는 아이....

혼나는중..






남.. 오래간만에 친구들을 봐서 좋기는 했는데 지하철을 몇시간 탔더니..
머리도 아프고.. ㅠ.ㅠ

아.. 친구에게 "냉면 잘 먹었어~!" 라는 말을 못했군요..
언제인가 볼테니 여기다 남겨봅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은근 설정샷이란걸 밝혀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