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1월 1일
계란군
2006. 11. 1. 23:58
1.
이번에 회사를 다니고 처음으로 조퇴를 했습니다.
병명은 전날 먹은 술로 인한 소화불량 정도가 되겠군요..
술취한것도 아닌데 계속 토하고 -_-
뻣어 있다가 그냥 조퇴한다고 하고 일찍 들어왔네요..
몇년 만의 조퇴라서 그런지..
집에갈때는 은근히 좋더군요..
2.
10월31일과 11월1일..
31일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1일은 형 생일...
월말월초에 약간의 경조사가 있는 달입니다.
그만큼 지출도 있죠...
3.
12월에 출국 예정인데.. 그전 유럽여행이나..
이런저런 일로.. 장기로 가는 여행은
1월로 미루어 졌네요..
세상에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이번에 회사를 다니고 처음으로 조퇴를 했습니다.
병명은 전날 먹은 술로 인한 소화불량 정도가 되겠군요..
술취한것도 아닌데 계속 토하고 -_-
뻣어 있다가 그냥 조퇴한다고 하고 일찍 들어왔네요..
몇년 만의 조퇴라서 그런지..
집에갈때는 은근히 좋더군요..
2.
10월31일과 11월1일..
31일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1일은 형 생일...
월말월초에 약간의 경조사가 있는 달입니다.
그만큼 지출도 있죠...
3.
12월에 출국 예정인데.. 그전 유럽여행이나..
이런저런 일로.. 장기로 가는 여행은
1월로 미루어 졌네요..
세상에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