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리고 드라마
52.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계란군
2006. 10. 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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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예전에 나왔던 새벽의 저주라는 좀비영화를 패러디한 영화로 딱 표현을 하지만..
약간의 주성치 스타일 비슷한느낌이 좀 있는데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웃으면서 본것같네요..
온통 좀비밖에 없는 도시가 되어버리고 엄마와 여자친구를 픽업해서 윈체스터라는
술집으로 가게 됩니다. ^^; 피난을 가게 되는거죠..
술집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재미있고 퀸의 노래가 나오면서 ^^ 좀비를 때리는데..
박자에 맞춰서 열심히 때립니다.
하여간 시간죽이기로 볼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