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OVS 0305 계란군 2015. 3. 29. 22:38 흔한 사무실의 오후.. 요즘 사진이 한창 잘 받으시는.. 버섯돌이님.. 배경 덕분에 샤방샤방한 영님 둘다 길어서 사진이 잘나옴.. 머리결 좋으심… 창의세미나도 어느덧 끝나고.. 마무리네 쩝.. 한 반년 이리저리 목요일마다 판교에 있어서 그런지 고생 꽤 한듯하기도 한데.. 나름 시간 지나고 생각하니 재미있었던 일도 많았던 것 같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