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해외여행/2014 Japan Okayama

[오카야마여행] 매일밤 야식을 위해서 찾아가는 편의점 탐방! 세븐일레븐편

계란군 2014. 12. 7. 16:47




[오카야마여행] 매일밤 야식을 위해서 찾아가는 편의점 탐방! 세븐일레븐편


치어스와 토리데이에서 한잔 거하게 걸친 후에 들린 곳은 바로 편의점!
일단 술을 더 먹을만한 곳을 찾기가 힘들어서 일단 첫날이기도 하니 마실 음료하고 간단한 야식이라도 살까 해서..
편의점을 찾았습니다. 사실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항상 마지막 술자리는 방이 되는 경우가 많네요~!

한국에 비해서 안주도 다양한 편이고 맥주 종류도 많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들어가자 마자 처음으로 달려 간 곳은 바로 맥주 냉장고 앞!!





▲ 아사히, 산토리, 산포로 등 .. 한국사람들에게도 익숙한 브랜드가 많이 보이는데..

각 맥주사 별로 해서 나오는 맥주들이 있기 때문에 맥주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편입니다.





▲ 만원 이하의 와인들도 많기 때문에 와인을 한잔 하실분들도 편의점에 들리시면 급한데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 즉석음식 코너..


사실 도시락 코너라고 봐도 무방한데.. 정말 다양한 도시락들이 있답니다.

도시락 자체 시스템은 한국으로 안들어오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정말 편의점에서 놀랄만큼 종류가 다양해요~!







▲ 다양한 도시락과 주먹밥들...




▲ 면요리 부터 국물요리까지 아주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는 형식입니다.
한국에도 있다면 사람들이 참 많이 구입할 것 같더군요.




▲ 신기해서 구입한 교자..


교자를 이런식으로 팔줄은 생각도 못했네용!






▲ 지인의 선물을 사기 위해서 잡치 코너를 좀 둘러봤는데 우리나라에 비해서 만화의 종류도 상당히 많을수 밖에 없는 것이

주간지의 형태로 된 만화책들이 상당히 많이 있답니다. 일단 시장이 크니 만화작가들도 그만큼의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이겠죠..


만화책을 그냥 얼핏 보더라도 북두의권 부터 시작해서 눈에 익숙한 그림채가 상당히 많이 보인답니다.





▲ 시마시리즈는 사장까지 갔다가 다시 요즘에는 과거로 가는 중이네용..

풋풋한 시마씨!






▲ 사케는 좀 많이 구입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사자고 하는 형식도 그렇고 한국에 들고 가기도 힘드니 살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나중에 한국에서는 못사와서 좀 아쉽기도 하네용.. -_-





▲ 반가운 진격의 거인 포스터...



일단 이렇게 구경을 하고 맥주를 사서 숙소로 복귀!






▲ 맥주를 종류별로 구입해서 한캔씩 먹으려고 했는데..
이미 얼큰하게 취해 있어서 맥주가 무슨 맛인지 거의 기억에는 없고 그냥 맥주일 뿐... 

ㅠ.ㅠ




▲ 배가 상당히 부른 상태였지만 안주는 이만큼만 준비했답니다. 

물도 한통구입하구요..


그리고 멘치까스인줄 알고 편의점에서 구입한 것은 그냥 통 고기 튀김이라서 깜놀.. -_-

아. 돈까스라고 보시면 되는데 .. 맛있지는 않답니다.





▲ 의외로 교자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어요...

신기해서 구입했는데 이정도 맛이면 나중에 다시 먹어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고..

후라이팬에 살짝 데워먹어도 맛날것 같기도 하구요~!






▲ 가루비는 한국에서도 파는 과자인데.. 술안주로 맛나죠!

그리고 주먹밥 형태로 나온 음식들은 대부분 별로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푸딩이 의외로 맛있던 기억도 좀 나네요..



살게 많아서 신기해 하면서 나올때는 항상 맥주만 가득 손에 들고 나오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