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일기
계란군의 과식일기 #66
계란군
2014. 3. 3. 00:11
주말에 친구가 놀러오라는 말을 듣고 부지런히 갔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을 먹고 나서도 피자를 시켜먹는 저력을 보여주는
친구네, 질을 떠나 양에서는 최강자임이 분명합니다 ㅋㅋ
사진으로 못찍은 음식들이 더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