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친구집의 술상..
계란군
2013. 3. 19. 13:46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인해서 배불뚝이가 된지도 오래..
하지만 먹는건 여전히 좀 과하게 먹고있는 중입니다.
친구네집에서 먹은 사진인데 정리하는 중에 포스팅도 살짝~!
▲ 마트에서 구입한 모듬회..
만원대 초반으로 구입한것으로는 두툼하고 나름 만족..
▲ 삶은 문어..
맥주안주로는 요런것들이 참 좋지용!
▲ 시작은 칭따오로!
▲ 맥주마시는 동안 주방에서 구워온 소세지..
▲ 냉장고에 잠자고 있다던 참치도 먹어야 한다면서 꺼냈는데..
간단하게 친구집에서 마무리하기로 하고 들렸는데..
일이 커지고 있네용..
▲ 기린하고 산토리도 조금씩 섭취하고..
▲ 출장갔다가 사왔다는 초콜렛도.. 흡입
▲ 마무리는 아사이로..
하면서 끝날줄 알았지만 와인도 조금 마시고 헤롱헤롱 거리면서 하루가 흘러갔네용..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