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바삭한 쿠시카츠!

계란군 2011. 2. 16. 13:08


일 마치고 12시가 넘은 시간에 친구가 부르는 자리로 숑~!

하고 날아가보니 이미 맥주 드링킹중!

바삭한 튀김하고 맥주 조금 마셨는데 크래미하고 치즈튀김 상당히 괜찮았네요..
마침 손님도 없어서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좋았다는.. ^^;



잔은 쌓아놓고 마셔줘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