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새해 잘 보내셨어요?

계란군 2011. 2. 6. 12:03


새해 잘 보내셨어요?

설날 차례를 지내고 나서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친구 아버님이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인데..
갑자가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충격이 큰것 같더라구요..

처음으로 발인하는것도 보고 화장터도 갔었는데.. 느끼는 바가 많았답니다.

2011년에는 건강에 신경을 조금더 쓰시도록하세요~ 자신보다는 주변사람들과 가족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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