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어이없는 핸드폰 분실보험..
계란군
2006. 2. 16. 03:27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잃어버린 이유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문득 KTF에서 첫달 핸드폰 분실보험을 넣어준다는걸 알고..
문의를 해보았더니..
이야기인 즉슨..
출고가에서 70%정도를 보존해 준다는 것이다..
기존에 쓰던 S3900을 알아보니..
12만원 정도를 부담하면 기존 기계로 다시 구입해서
사용할수가 있단다..
단 여기에 분실 보험료 4만원을 추가로 또 부담해야한다..
특판으로 엄청 저렴하게 구입한 핸드폰인데..
기다렸다가 새로 번호이동을 하는게 싸다 싶어.. 보류중이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휴대폰 출고가로 구입하는 사람이 꽤 되는 모양이다..
쩝쩝...
문득 KTF에서 첫달 핸드폰 분실보험을 넣어준다는걸 알고..
문의를 해보았더니..
이야기인 즉슨..
출고가에서 70%정도를 보존해 준다는 것이다..
기존에 쓰던 S3900을 알아보니..
12만원 정도를 부담하면 기존 기계로 다시 구입해서
사용할수가 있단다..
단 여기에 분실 보험료 4만원을 추가로 또 부담해야한다..
특판으로 엄청 저렴하게 구입한 핸드폰인데..
기다렸다가 새로 번호이동을 하는게 싸다 싶어.. 보류중이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휴대폰 출고가로 구입하는 사람이 꽤 되는 모양이다..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