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간만에 스트레스 풀어가면서 열심히 놀아준 하루~

계란군 2010. 9. 28. 15:50

몇일전 정말 재미있게 놀아준 하루가 있었어요~
요 근래에 갑자기 재미있는 일들이 자주 생겨서 급작스럽게 만나는 분들하고 노는게 즐겁네요 .. ㅋㅋ


오래전부터 마셔보고 싶었던 요리오도 마셔보고..
그런데 이미 술을 너무 많이 먹고 마셔서.. 무슨맛인지는 ㅋㅋ




고기도 좀 먹어주고..





맥주도 좀 마셔줬습니다.

놀때는 팍팍 놀아줘야 남날에 몸이 좀 힘들어도 뿌듯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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