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새벽녘..
계란군
2010. 5. 7. 15:25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대부분 일을 마치고 귀가는 택시를 이용해서 하는 편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첫차를 이용해서 들어왔는데...
피곤함도 있지만 상쾌함이 온몸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