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하루..
계란군
2010. 4. 12. 16:00
정말 오래간만에 진짜 쉬는날이네요..
따뜻한 햇빛 받으면서 점심도 먹고 달달한 초코무스와 사이즈 후덜덜한 커피까지 한잔...
왠지 하루가 길것 같은 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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