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09-07-30 준수옹 + 2인..
계란군
2009. 8. 6. 17:44
저녁 9시에 헤어지다니..
왠지 놀아도 논것 같지 않고 마셔도 마시지 않은것 같은 하루..
술마시고 막판에 밥까지 먹었는데 시간은 9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