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간만에 먹어본 한솥 도시락

계란군 2009. 8. 10. 14:24

방통대 앞에 위치하고 있는데 집에서는 좀 걸어가야 해서 사먹지 않는 편인데..
몸이 안좋아서 골골 거리고 있는데..

친한형이 집까지 사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는군요.. 감동의 회오리가.. ㅠ.ㅠ






한방에 다 쳐묵쳐묵 해줬습니다.
간만에 먹으니 참 맛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