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양평으로 놀러갑니다.
계란군
2009. 6. 16. 09:00
정확하게는 옥천이라고 하는데..
이따 점심때는 옥천에서 옥천냉면을 후르륵 먹고 있을듯합니다.
밤에는 술퍼야 할테구..
담날은 양평신내서울해장국도 먹고와야겠습니다.
아우 좋아라. ㅠ.ㅠ
아침에 결제받으면서 사무실 이전때문에 태클 당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부장님은 아침에 만화보시고 있으시면서 상콤하게 결제해주시네요. ㅋㅋ
이제 집으로 가셔 샤워하고 고고씽~
낼 모래 뵈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