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리고 드라마
16.7급 공무원
계란군
2009. 4. 30. 22:36
▲ 영화의 중요한 이야기인 오팡시브~
한껏 웃다 오기는 부족함이 없는듯 하기도 한데 첩보물이라는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새로운것들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007급 자동차라도 좀 나왔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런부분은 아쉽기는 했지만 찌질한 남성상을 보여주는 강지환이 재미있더군요.. 여자분들이 참 좋아하시더라는..
시간되면 한번쯤 보러 나들이 가보셔용~
이제 박쥐하고 마더 보러 가야하겠군요..
한껏 웃다 오기는 부족함이 없는듯 하기도 한데 첩보물이라는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새로운것들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007급 자동차라도 좀 나왔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런부분은 아쉽기는 했지만 찌질한 남성상을 보여주는 강지환이 재미있더군요.. 여자분들이 참 좋아하시더라는..
시간되면 한번쯤 보러 나들이 가보셔용~
이제 박쥐하고 마더 보러 가야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