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Philippine Cebu'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9/07/2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여행을 마치고 세부에서 인천공항으로.. (8)
  2. 2009/07/25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일본레스토랑 논키(NONKI) (2)
  3. 2009/07/23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아얄라 푸드코드내 서울분식.
  4. 2009/07/23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친구네서 야식 작열~!! (2)
  5. 2009/07/21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립 전문점 까사베르데(Casa Verde) (2)
  6. 2009/07/19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시워한 과일 쉐이크.. Thirsty
  7. 2009/07/19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MiraVilla Resort 칠리크랩 (8)
  8. 2009/07/19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다시 세부 본섬으로.. 보홀항구 (3)
  9. 2009/07/1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비치클럽에서 공짜로 배를 타보자!!
  10. 2009/07/1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섬의 먹거리와 망고 파라다이스~!
  11. 2009/07/1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비치클럽 화이트비치 (1)
  12. 2009/07/14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비치클럽 리조트 (3)
  13. 2009/07/14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의 명물 타르시어 [Tarsier] 안경원숭이 (16)
  14. 2009/07/12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흔들~ 흔들~ 대나무로 만들어진 흔들다리 (10)
  15. 2009/07/12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에서 가장 유명한 초콜렛힐.. (2)
  16. 2009/07/12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바클라욘성당
  17. 2009/07/12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오션젯에서 본 필리핀 바다의 모습 (동영상)
  18. 2009/07/12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섬 로복강 (동영상)
  19. 2009/07/10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섬의 첫투어일정 로복강 런치크루즈..2 (2)
  20. 2009/07/10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섬의 첫투어일정 로복강 런치크루즈..1 (2)
  21. 2009/07/09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오션젯을 타고 세부본섬에서 보홀섬 도착! (2)
  22. 2009/07/09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오션젯에서 본 바다의 모습.. (3)
  23. 2009/07/09 망사란 바로 이런것... (2)
  24. 2009/07/07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세부에서 보홀로 가는배 오션젯.. (2)
  25. 2009/07/0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보홀로 가는 관문 오션젯 항구 피어원 (Pier 1) (2)
  26. 2009/07/0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세부 망고스퀘어 Fab Spa 마사지샵 (2)
  27. 2009/07/0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세부 지인의 집에서 푸짐한 저녁상
  28. 2009/07/0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세부 아얄라 슈퍼마켓 (2)
  29. 2009/07/06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 세부 아얄라에서 점심식사 데리야끼보이
  30. 2009/07/05 세부로 떠나는 여름휴가 -휴대폰 심카드 구입하러 아얄라 쇼핑몰로 출동! (12)

여름휴가로 다녀왔던 세부여행기도 마지막편으로 마치게 되었네요. ^^

짧은 여행이었고 하려고 생각했던걸 미처 하지 못했지만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는건 여전한것 같습니다.


공항 외부에서 사진 촬영을 안해서 공항 사진이 없네요.. 쿠~하~

일단 시내에서 공항까지는 200페소 정도면 무난하게 올만합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 늦던가 출퇴근 시간에 걸릴경우
시간도 더 걸리고 요금도 더 나오기는 합니다.

공항안으로 짐을 가지고 들어오시면 엑스레이로 짐을 검사하고 항공 공항카운터로 가서 보딩패스를 받게 됩니다.


세부퍼시픽 공항 카운터..
예전에는 세부공항이 정말 썰렁했는데 지금은 콴타스 항공도 직항이 들어오는지 큰 카운터를 가지고 있어서..
예전의 썰렁함은 보이지 않는것 같네요..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공항에서는 짐을 붙이는 수화물로 1인당 15kg 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게를 정확하게 맞춰서 붙이지고..
나머지는 기내수화물로 가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등에 하나 매고 하나 들고 탄다면 제법 많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할점이 있는데 인천공항에서 세부로 무사히 들도 탔던 삼각대를 세부공항에서는 출입국 심사가 끝난뒤
비행기를 타는 탑승장에서 제지를 받았네요.. 무기로 사용될수 있기 때문에 못가지고 들어간다는 말인데..

이미 출국시간이 임박해서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되었답니다. 삼각대 가지고 가시는분들은 주의하세요..

제 삼각대는 여행용 삼각대로 많이 사용하는 TMK-244B로 1미터가 조금 넘고 무게는 2KG 이하입니다.


공항세를 내야하는데 550페소를 내야 출입국 수속을 받을수 있습니다.
여분의 페소가 없어서 난처해 하지 마시고 550페소씩은 꼭 남겨두시도록 하세요.. 물론 달러로 납부도 가능합니다.


비행기표에 짐표.. 그리고 공항세 납부 영수증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출입국 심사는 간단하기 때문에 사람이 엄청 붐비지 않으면 10분이내면 끝나는것 같습니다.


한쪽에는 세부공항 면세점이 자리잡고 있는데..
물건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는 마세요~




과자, 초콜렛.. 그리고 담배정도가 살만한것 같네요..



지인이 부탁한 담배는 역시나 없네요...

살것도 없어서 바로 뱅기타러 갑니다.


공항에 그리 여유있게 도착한것이 아니라서 들어가니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더군요..

창문이 썬팅되어 있어서 사진이 요렇네요.. ㅋㅋ


통로를 따라 고고씽~!!

앗.. 사진에 보니 출입국 신청서 써드린 분이네요.. 혹시나 작성할때 어려우신 분들은 인근에 한국사람들이
많으니 작성한걸 물어봐도 되고 아니면 작성을 부탁해도 한국분들은 잘들 해주실거예요.. ^^

비행기는 이륙하고..
안쪽은 막탄쪽.. 다리 건너는 세부.. ^^


세부라서 역시나 바다는 좋네요..


몇년전과 차이가 많다는건.. 건물도 많아졌고 공사중인곳도 많고 밤에 도착할때 불빛이 예전과는 엄청 차이나더군요..

뱅기타고 이륙하고 나서 낮이라서 그런지 창문에서 보이는게 꽤 많더라구요..














비행기 타기전 구입한 물.. 100페소 주고 구입을 해야하는데 파는곳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ㅠ.ㅠ
어쩔수 없이 구입해야하는데 비행기타면 절반가격이랍니다. ^^



세부퍼시픽에서는 비행기에서 가끔씩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항공사에서도 비슷하듯이.. 비행기표, 여권 등등을 들라고 하는데...

동작이 빨라서 하나 접수...!!


그런데 내용물은..
비타민하고 입술보호제.. ㅠ.ㅠ 으헉~ 맛있는거나 좀 주지..


밤이 되어서 고기잡이를 하는지 바다가 빤짝반짝 하더군요..


드디어 인천 도착!
한국에 도착하니 어느덧 9시가 넘어간 시간인데 잘못해서 연착이라도 하면 10시가 넘어 도착하기 때문에..
공항버스 타고 못갈수도 있답니다. 예전에 연착을 밥먹듯이 할때 그럴뻔했죠.. ㅠ.ㅠ




수화물 찾고.. 집으로 고고씽~!!

몇년만에 탑승해본 세부퍼시픽인데 정확한 시간에 출발해서 예전에 연착을 당연시 하던때보다는 훨씬 좋더라구요..
다만 수화물에서 너무 정확하게 처리를 하려고 해서 1KG도 오버차지 내라고 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이것도 카운터 별로 차이가 조금 있을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로서.. 여름휴가 이야기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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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식 레스토랑인 논키는 2년전에 세부에 머물때도 가끔 가던곳으로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실망하지 않고
맛있게 먹고 올수 있는 신뢰있는 집입니다. 다만 그만큼 음식가격 또한 비싼가격입니다. 특히 단품식사시 한국에서
외식하는것 이상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점심시간에 런치를 이용한다면 비교적 납득가는 가격으로 맛있는
일식을 먹을수 있으니 시내에서 공항가는길에 들려서 점심드시고 공항으로 가시는 코스로 일정을 잡으시면 됩니다.

위치는 AS포츄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내에서 공항으로 갈때 지나가는 쪽이랍니다.
논키의 경우 11:30 ~ 02:00 런치타임을 가지고 05:30 ~ 12:00 저녁 디너타임이 있습니다.

전화번호 : 032-422-3159


공항으로 가는길에 짐을 들고 가는 바람에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식당 외관 찍는걸 잊었네요..
오른쪽에 하얀 건물뒤쪽으로 가면 논키의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시고는 종업원에게 택시를 불러 달라고 하신뒤에 주차장에서 바로 타고 나오시면 됩니다.




바 형태의 테이블..


실내사진..


한쪽으로는 칸막이가 되어있고 룸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일행이 있으시다면 안쪽으로 자리를 잡는게 조용해서 좋답니다. ^^

논키..

연어먹으러 가끔 들렸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네요~

물수건..
더운날씨라 시원한 물수건을 내어 줍니다...

전체..
에전에는 꽤 먹을만한걸 주기도 했었는데 이날은 영.. 아니더라구요~
생선회 샐러드 같은게 좋았는데 말이죠.. ^^;

서비스티로.. 녹차를 주기 때문에..
별도의 음료를 주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식나오기전에 미리 흥분된 상태에서 간장을 준비해 줍니다. ㅋㅋ


MANGO SHAKE 75페소

망고 열심히 먹어줘야죠.. 맥주로 할까 하다가 낮부터 좀 그래서 망고쉐이크로 주문합니다.
과육도 씹히는게 너무 맛있네요. ^^

BEEF TEPPANYAKI, TEMPURA SET   320페소

소리도 요란하지만 철판에 나오기 때문에 비쥬얼이 꽤 좋습니다.
다만 소스자체에 너무 비벼줄경우 좀 짜다는 단점있네요~


회...

광어, 오징어, 참치, 문어숙회, 연어등이 나오는데..
생선들은 전부 두께가 꽤 두껍습니다. 두조각이지만 두꺼워서 만족스럽답니다.


SUSHI, SASHIMI, TEMPURA SET 310페소

아침겸 점심을 늦게 먹어서 식욕이 그리 있지 않아 가볍게 먹으려고 회,초밥 세트로 주문해 봅니다.


초밥들은 샤르방..
밥이 조금 작았으면 하지만 그래도 만족~!

아.. 와사비가 조금밖에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와사비를 더 넣어 주셔야 한결 먹기 좋답니다.


한쪽구석에는 회도 나와줍니다. 연어, 오징어, 참치..


계란초밥.. 달달 하니 좋네요~


롤도 약간 특이한데.. 안에 들어있는게 망고랍니다. ^^
에전에는 먹을때 싫어서 맨날 남겼는데.. 오래간만에 먹으니 과일의 향때문에 맛있더군요..



좋아할수 밖에 없는 연어초밥..
두께 정말 후덜덜 하네요..



세트메뉴에 딸려 나오는 튀김..

새우, 고구마등 야채가 주류인데.. 논키에서 가장 안좋은 선택이 튀김입니다. ㅠ.ㅠ
보는것처럼 뉘김옷이 약간 요상해 보이죠? 그리고 기름도 쫙 빠지지 않아서 먹을때도 느끼하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메뉴죠.. ㅠ.ㅠ



CHIRASHI SUSHI, SOBA SET  280페소

회덥밥, 모밀 세트로 보면 되는데.. 밥이 나오는걸 생각하면 양이 꽤 됩니다.
여자분들은 전부 먹기 버거울정도네요..



모밀은 나쁘지 않은데.. 쯔유가 단맛이 너무 강해서.. ㅠ.ㅠ
어흑~



금지막하게 회도 듬뿍 들어가 있네요..



양이 많아서 그런지 모밀은 다 먹고.. 밥은 거의 못먹은것 같습니다.
런치라고 해도 양이 많은 편이라서 3명이라면 두개만 주문해도 될듯 싶기도하네요..



후식..

오래간만에 추억의 집에서 잘 먹고 런치세트라 저렴하기도 했고 양도 많아서 만족스럽네요..
이번 세부여행에서 꼭 다시 가고픈 집이었는데.. 다녀와서 기분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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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대형 쇼핑몰인 아얄라 가장 위층에 있는 푸드코트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음식점인데..
저렴한 가격대비로는 꽤 괜찮은 맛을 내는 집이네요. 한 2년전에는 먹어보고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방문해보니 짬봉라면은 얼큰한것이 해장으로 딱이더군요!


서울분식..
일하는 스탭들이 필리핀 사람들인데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행사하는 음식들이 있으니 저렴하게 선택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라면하고 비빔밥은 90~95페소(2,300원)면 꽤 괜찮은 가격입니다.


행사메뉴외에는 저렴한것은 없는 편이라.. 되도록이면 행하시는걸로 저렴하게 쓱~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 라면등을 드시지 않을까 싶어요..



식사시간으로 하기에는 조금 이른시간이라서 썰렁하네요...


푸드코트에 위치하고 있으니 한국음식이 아닌 필리핀 음식도 많이 있으니
쇼핑하시다가 출출하면 한끼정도는 이쪽에서 먹어줄만합니다.

비빔밥..95페소, 2,400원
다소 부실해 보이기는 한데... 먹어줄만 합니다.


야채 종류가 한두종류 더 있었으면 하기는 하지만 5가지 재료만 나쁘지 않은 비빔밥이네요..
비벼놓으면 양도 꽤 많아서 남자들도 한끼 식사로 적당한 편입니다.



반찬은 오뎅볶음과 김치..



당면까지 들어있고 필리핀에서 먹는다고 생각을 하면 ..
꽤 좋은 점수를 준만 하네요.. 같이 밥먹은 필리핀 친구가 엄청 좋아한다는.. -_-;;




서울 분식의 베스트.. 짬뽕라면..
오징어 바지락도 들어있지만 무엇보다 국물이 참 좋더군요...
흡사 오징어 짬뽕을 먹는듯 했는데 해장으로 정말 좋네요. ^^ ㅋㅋ

맥주값이 싸서 술들 많이 드실텐데 쇼핑하면서 해장도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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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까지 가서 나오니 시간이 꽤 늦어버렸네요..
어디를 갈까 심하게 고민을 했는데.. 아마도 그릴집을 가는것이 당연한 코스인데..

누군가.. 오징어에 막걸리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_-;;

갑자기 친구네 집으로 차를 돌립니다. 아.. 가던 중에 맥도날드도 살짝 들려줬군요..

맥도날드 하면 빅맥..
그거슨 진리!

박스가 자꾸 덮혀서 박스를 잡아줬는데.. 사진으로 보니 뻑큐가... 쿨럭..


세트메뉴이니 당연히 감자튀김 같이 나와주구...


트위스터 어쩌구 저쩌고 한것인데.. 신제품으로 나왔더군요..
그덕분에 충동 구매 -_- 맥주 마실꺼라서 안주는 감자튀김으로 준비해 봅니다.


음료수도 신제품인데.. 한국 쭈쭈바인 뽕따 녹인맛.. -_-
아시는 분들은 무슨 맛인듯 아실듯..



술집에서 큰 산미구엘 필센을 사와서 마시는데..
맥주가 떨어졌다고 해서 역시나 레드홀스로.. ㅠ.ㅠ

안마시면 왠지 필리핀에 없는 느낌이라고 할까...


적토마 -_-


염소고기..
조금은 생소한 느낌인데.. 한국에서는 염소 먹기가 쉽지가 않으니까요..
몇일전 친구 생일파티때 잡은 염소라고 하네요.

양념이 짜지 않아서 좋기도 하구..
나름 먹을만 했는데.. 고기자체가 조금 질겨서 다시 먹을래 하면 고민 좀 할듯..


염소고기 바베큐..
아.. 너무 질기다.. ㅠ.ㅠ
바로 구워서 먹으면 나을것 같은데 조금 지난 음식이라서 그런지.. 냉장고에 보관후 다시 해동을 하니..
본연의 맛은 아니겠죠.. 그래도 친구 덕분에 오래간만에 경험치 증진은 된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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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인기있는 레스토랑으로 현지인들 외국인들 모두가 좋아하는 식당중 하나입니다.
한국분들도 자유여행하시는 분들은 일부러 찾아가서 들려서 식사하는 곳으로 오스메냐 써클 근처의 본점의 경우는
인근에 유명한 마사지샵도 있어서 예전 세부에 있을때 ..마사지를 받고 식사하러 자주 갔었네요..

이번에 방문한 까사베르데는 IT Park 에 위치하고 있는 지점인데 본점에 비해서 규모는 작지만 아얄라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내에서의 접근성은 더 좋은것 같네요..


식당으로 들어가는길...



식당은 더 깔끔한 분위기 인데.. 많이 작네요..
식사시간에 사람들도 많아서 도착했을때 자리가 딱 한곳 남았었습니다.



치킨 샐러드..
무난한 맛이었는데.. -_- 가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ㅠ.ㅠ


큼지막한 빵과 같이 나와서 쇼핑하면서 잠시 들려서 간식삼아 먹어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피터이져로 오븐에 구워진 감자도 먹었는데..
그건 사진도 없군요.. ㅠ.ㅠ

보홀에서 세부로 와서 허겁지겁 먹은 저녁식사라서 그런지.. ㅠ.ㅠ
사진이고 뭐고 허기부터 채웠네요..

베이비립..
350페소 정도 한걸로 기억되는데.. 립 전문점이니 립은 꼭 먹어줘야겠죠..


양념이 다소 짜기는 하지만.. 필리핀에서 이정도면 무난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한국에서와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죠..


한명이 총대매고 손질해 봅니다. -_-/ 친구 만쉐이~!!

5명이 방문해서 립세개, 샐러드와 감자구이.. 이정도 먹으니 든든하더군요.
맥주도 조금 마셔주고요..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의 육고기 냄새가 강렬한것이 그리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ㅠ.ㅠ 2년사이 입맛도 변했나 봅니다. ㅋㅋ

밥도 먹고 배도 든든한데.. 어디갈까 하다가 노래방이나 가자고 합니다.

K1..

한국노래방으로 갈줄 알았는데.. 요상한 곳으로 끌려 옵니다.
요기 왔다가 깜놀한게..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한 7대정도 서있더군요.. -_-;;



들어올때 어느나라 사람인지 확인한후..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니.. 노래방 기계를 가져다 줍니다.



어익쿠.. 금영.. -_-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보니 일본분들도 많이들 오시더군요..
맥주조금 마시고 500페소정도 나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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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을 가보시면 음료수들 많이 사서 드실텐데..
필리핀까지 오셔서 콜라같은거 드시면 조금은 섭섭하죠.. ^^

생과일 주스로 먹을수 있는것들이 많이 있으니 쇼핑몰 들렸을때마다 한잔씩 먹어주시면 좋습니다.

SM / 아얄라 / 로빈슨 등등.. 어디든 쉽게 볼수 있으니 보이면 쪼르르 가셔서 드세요~!


요기는 아얄라에 위치하고 있는곳...


한층에도 한두개씩 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쥬스 뿐만 아니고 쉐이크 샐러드등을 드실수 있답니다.


종류가 적지는 않죠..

한잔은 망고로 한잔은 아보카도로 주문합니다.
친구가 주문하던데 아보카도는 메뉴에도 없네요 -_-;;


간판만 봐도 목이 타는군요.. ㅋㅋ


사이즈는 중간걸로 드시면 충분합니다. 레귤러 사이즈..


피부를 위해서는 아보카도를.. 선택하시는것도.. 쿨럭..


먹다가 보니 사진은 요것밖에 없네요. ㅠ.ㅠ 받자마자 무한 흡입 모드로 변신 하느냐고.. 어흑..

단걸 좋아하시지 않으시는 분들은 설탕 넣지 말라고 하면 시럽을 빼줍니다. 다만 신맛이 강해져서 신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못드실수도 있어요. ^^; 그래도 한국에서 쉽게 마실수 없는것이니 많이들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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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서 먹어줘야하는것 중 한개가 바로 게요리 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죠..
물론 한국에 비해서는 좀 격하게 싼편이고 종이 달라서 한국에서 먹기 힘들기도 하니 방문하신다면..
리조트, 레스토랑등에서 해산물을 꼭 드셔보시도록 하세요..

일단 MiraVilla 리조트의 경우는 세부에 사는 친구가 해산물로 괜찮은 곳이니 꼭 가보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보홀비치클럽에서 항구로 오는 중간에 점심겸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들린곳입니다.

일반 팡라오쪽 리조트에서는 항구까지 픽업비용이 대략 500페소 정도 될텐데.. 200페서 정도를 추가하시면..
중간에 원하시는 식당에 들릴수도 있을겁니다. 정확한건 기사분하고 흥정을 잘 하셔야겠죠. ^^




리조트 입구.. 후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주차장쪽에 연결된 입구네요.. 항구에서 위치는 15분정도 소요됩니다.



2시가 넘어 3시가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점심식사는 종료되었는지..
숯불로 되어있는 조리대는 이미 불도 꺼져있고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다른 한쪽에는 수조가 있고.. 새우, 생선, 게 등등..

몇종류의 해산물이 생물로 있습니다. KG당 가격을 물어보신뒤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요리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좀 심하게 큰 게가 한마리 있었는데..
식사시간이 아니라서 해산물이 대부분 빠져있더라구요. ㅠ.ㅠ

작은걸 먹기보다는 무리해서라도 큰걸 하나 먹자로 해서 가장 큰놈으로 선택했습니다.



한쪽에는 게가 한가득 들어있는데.. 주변 사시는 분들이 잡아서 가져오시는것 같더군요..
식사하는 중간중간에도 해산물 거래하러 사람들이 꽤나 왔었습니다.


무게를 달아보니 1.3KG 정도 나오더군요..

가격은 1350페소.(35,000원). 조리비 별도 되겠습니다.



새우도 있었는데.. 아침을 조금 늦게 먹은 날이고 더구나 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기로 합니다.
이런곳에는 인원이 왕창가서 종류별로 다 먹어줘야 하는데.. ㅠ.ㅠ 아쉬움만 남네요.


주문 요리당 따로 비용이 청구되는데.. Hot & Spicy 로 선택합니다.
칠리소스로 해달라고 말씀하셔도 동일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자리잡고 음료를 주문하려고 하는데 메뉴판을 보니 가격 착하네요..
수영장 시설도 좋은걸 보면 나중에는 이쪽에 묵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료는 San Miguel Beer Grande 로 주문해봅니다.


식당 내부에는 바가 따로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식사시간이 아니라고 해도..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_-;; 수영장에는 애들 조금 있던데..

산미구엘 맥주 - 96페소
큰사이즈 맥주를 주문했는데.. 없다고 피처에 가져다 줘도 되겠냐고 하더군요..
아마 병맥주 두병을 부워서 가져다 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먹던것처럼 얼음넣어주고.. 맥주넣어주고..

마구닥~!! 흡입!!!!


연장 준비합니다. ㅋㅋ



매운소스로 요리된 게요리 등장..
사이즈 후덜덜 하게 큽니다. 등껍질은 숟가락으로 때려도 안깨지더군요. ㅠ.ㅠ

사이즈가 커서 내용물도 역시나 많습니다.
숟가락이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큰 사이즈인데.. -_- 그래도 대충 크기는 짐작 되시겠죠~



내장도 많이 들어있더군요.. 밥 비벼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열광적으로 드셔주실듯 싶습니다.


접시에 하나 올려서 발라가면서 밥도 비벼주고 ..

역시나 쳐묵처묵~!!


갈릭라이스 60페소, 1500원

마늘넣고 볶아준것인데 기름기 없는게 게요리랑 먹기 딱 좋네요..
필리핀의 경우는 밥을 CUP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몇명이 있을경우는 두컵을 주문하시면
큰 접시에다가 가져다 줍니다. 밥의 경우는 한번에 많이 주문하지 마시고 일인당 한개만 주문하시고 추가하는게 좋습니다.
레스토랑에 따라서 엄청 많이 주는곳도 있거든요~!


살은 정말 실하고 좋은데..

역시나 격하게 짭니다. ㅠ.ㅠ 소스는 밥비벼 먹는게 아니고 살짝만 묻혀 먹어야 할정도로 짠정도가 쎄네요..
하지만 어느집을 가도 그런거라서.. ㅠ.ㅠ 닥치고 먹어줍니다.

집게발..
가장 좋아하는 살이죠.. 쫄깃하기도 하구 푸짐하게 살이 들어있으니까요~!


껍질 잘 제거해 주시고 드시면 됩니다. 게 자체가 포크만 이용해서 먹을수 없는것이니.
손으로 잡고 팍팍 드세요~!!


어느부위를 잡아도.. 사이즈는 후덜덜~!


게살을 잘 발라내서.. 밥고 비벼서 드셔서.. 역시나 일품..
다만 짜기 때문에 소스는 약간만 넣어주세요~!!





리조트라서 역시 주변 경치도 나쁘지 않더군요..
다만 해변이 따로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리조트내 수영장..
식당 옆에 바로 붙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근처에 묵으신다면 놀러갈만 합니다. 놀경우는 입장료 60페소(1500원) 별도..



널찍하고.. 아동용 풀이 있어서 애들 데리고 놀기도 좋을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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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간의 일정은 휙~ 하고 지나가더군요..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주변산책을 하고 픽업나온 조지아저씨를 만나 다시 항구로 향합니다.
조금 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어야 해서.. 항고 들어가기 전에 친구가 소개시켜준 식당도 겸사겸사 들려 봅니다.


항구로 가는길인데.. 길을 넓히는 중이더군요.. 아마 많아진 관광객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구로 가는길에 보이는 경치도 상당히 좋습니다. ^^


가다가 본 지프니..

필리핀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차앞쪽을 보시면 번호판이 있답니다.
돈은 앞쪽에 위치한 기사분들에게 주셔도 되고 뒤쪽에 있는 돈 왕창 가지고 있으신 분들에게 드려도 됩니다. ^^

단.. 지프니의 경우는 동네를 모르면 사실상 내릴수가 없기 때문에 처음 가본 관광객은 타실일이 실제로는 없답니다.
매연이 심하고 덥고 그리고 소매치기 같은 도난사건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니 주의하세요~

지프니의 모습은 각각 개성적인데..

요즘은 트럭등을 개조해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재미있는 모습들이 많더라구요~
옆에 그려진 그림들은 비틀즈의 모습이죠..

보홀 항구..

타는곳과 내리는곳이 다르답니다.


항구 앞쪽에는 아주머니들이 많이 있는데..
보홀의 특산품인 코코넛으로 만든 잼을 파는곳이니 기념으로 하나정도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옆쪽으로 보이는 항구의 내리는곳..


항구내부는 의외로 한가합니다.


한쪽에 오션젯 창구가 있으니 예약하신 분들은 이쪽에서 예약번호를 확인하신뒤 티켓은 다른곳에서 발급받습니다.


오션젯 창구..


예약된 번호를 주면 확인후 사인을 해서 다른쪽으로 가라고 말을 해줍니다.
그냥 발급해주면 좋겠는데.. ㅠ.ㅠ 은근히 번거롭네요..



입구쪽에 있는 데스크로 가서 실제 배표를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배표의 모습..



물도 구입해야하고 과자도 좀 살 요량으로 항구에 있는 슈퍼로 구경 갑니다.


치차론이라고 불리우는.. 돼지껍데기 튀김..

필리핀 사람들이 간식으로 많이 먹는것인데 껍데기를 말려서 튀겨놓은 것으로 필리핀에서는 대중적인 간식입니다.
다만 한국사람들은 거의 다 좋아하시지 않더라구요.. ^^;


한국슈퍼에서 보던 외국계회사의 과자들도 많이 보입니다.

과자의 경우는 작은 소포장으로 되어있는것이 많이 있으니..
여러가지로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

한쪽에는 라면도 가득..


과자인것같은데.. -_- 먹을까 말까 꽤 고민하다가 포기했네요.. ㅋㅋ



크레파스 같은 과자인데..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뻑뻑하게 목맥히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특이하게 거슬리는 맛은 아닌데.. 분필 / 크레파스가 아닐까 의심되는.. --; 맛이랍니다. ㅋㅋ



배를 타기 위해서 탑승장으로 가려면 터미널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11.25페소 .. 290원



입장권을 구입하면 배표에 붙여줍니다. 들어갈때 입구를 지키는 가드에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


짐을 가지고 들어가면 노란조끼 입으신 분들이 다가와 짐을 붙여야 한다고 하고 저울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들어갈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25페소를 내고 잠시 둘러보니.. 이쉑들이 외국인들에게만 그러더라구요.
세부에서 보홀올때도 가방 가지고 왔는데 말이죠..

가방을 직접 들고갈꺼라고 말하고 다시 환불을 받기는 했는데.. 대부분 한국인 분들은 이래저래 말시키면 정신없게 만들고
가방 바로 스티커 붙이기 때문에 꼼짝없이 돈내고 마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텐데.. 주의하세용~

짐을 붙이게 되면 나중에 배에서 꺼내는 시간도 소요되기도 하고 짐을 가지고 타시면 앞쪽에 짐 놓아둘수 있는 자리가
있기 때문에 전혀 불편하지가 않습니다. 엄청 큰것이 아니라면 가지고 타셔도 될겁니다.

아.. 그리고 무게에 따른 가격도 물어봤는데 말을 안해주더군요.

사진에 보이시는 분들도 왜 내야하지? 하면서 결국은 돈내고 맡기시더군요..

출국 대기장은 세부보다 보홀이 더 좋네요.. 의자도 편하고..


필리핀 분들도 이렇게 가방 많이 가지고 타신답니다. ^^;


일찍 항구로 간것이 아니라 잠시만 기다리고 바로 배로 타러 고고씽~!


세부에서 타고왔던 바로 그배.. ^^


세부에서 보홀 올때보다.. 보홀에서 세부로 갈때가 사람이 훨씬 많네요..


배가 약간 늦게 출발해서 세부에 도착하니 많이 어두워지네요..


밤에 보이는 세부항구의 보습은 엄청 분주합니다.


이런곳에서 꼬치와 같이 밥한끼 때워도 좋은데 아쉽네요..
예전에는 많이 먹었었는데.. ㅠ.ㅠ


항구에서 나오면 택시를 잡아주겠다는 엄청난 아이들이 다가올텐데.. 대부분 팁을 달라고 할겁니다.
그리고 한명은 가방을 들고 한명은 택시를 안내하고 하면서 두세명이 팁을 요구하니 너무 당황해 하지 마세요. ^^;

시내로 가는 단거리의 경우는 택시를 안잡아 주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대부분 웃돈을 요구합니다.
(요 이야기는 택시기사 아저씨가 해주신 이야기예요~)

하지만 늦은시간이구 택시잡기가 쉽지는 않은것이 이동네니.. 삐끼를 적당히 이용하시는것도 좋아요~

다만 여행할때 세워져 있는 택시는 안탄다 주의이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 믿음도 별로 안가구요~

항구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친구를 만나로 망고에비뉴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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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비치클럽에서는 매일 아침 9시에 리조트내 다이빙샵 앞에서 배를 탈수 있습니다.
약간의 팁을 주시기야 하지만 호핑 안하실 분은 요긴하게 바다로 나갈수 있으니..

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바다 나들이 하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아침이라서 물이 새로 들어와 거의 환상이네요..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조용조용 합니다.



배가 들어오고 있는데.. 아마 9시 전에 탑승하신 분들 같더군요~
배를 타는 시간은 약 10~20분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로 고고씽~!!


한적한 보홀 비치를 등뒤로 바다로 나갑니다.





바다로 고고씽~!!

파도가 거의 없는 편이라서 바다에서 멀미도 거의 안오더군요..
다만 바닥을 보고 있으면 다소 쏠리는 느낌이 있기는 있어요.. -_-


배에는 아래쪽에 유리를 달아놔서 바다 안쪽을 볼수 있답니다.
물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직접 안들어가고 볼수 있어서 좋아하실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벌써 배는 멀리 떨어져 가는군요..
섬위에 약간의 어둠이 기운이 보이는데..

나중에 비오더군요 ^^;


해초류가 정말 많기는 했지만.. 물이 너무 깨끗해요 ^^







옥색의 바다안을 볼수 있어서 좋은데 각종 산호도 볼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물에 들어가서 보는거죠 ^^



흔들 흔들..
배 위에서 찍은 사진이라 다들 흔들 흔들 중심이 이상해져 있네요. ㅋㅋ


하늘도 너무 좋구..



바다도 너무 좋네요~!


탐블리 리조트 배인것 같은데.. 설마 막탄에서 온건 아니겠죠.. ^^;

호핑하시는 분들은 저런배를 빌려서 하시게 됩니다. 비용은 워낙 집집마다 차이가 커서..
대충 시세만 알고 가셔서 흥정해서 타셔도 된답니다.


배위에서도 물속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캐논의 방수 카메라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물속 사진도 찍어봤네요..
나중에 카약이라도 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ㅠ.ㅠ








어느덧 배는 돌고 돌아서.. 몇군데 포인트를 지난뒤에 다시 보홀섬으로 향합니다.



역시 또 흔들흔들...




섬으로 돌아가는길..


다 마치고 섬으로 돌아와서는 약간의 팁을 주시고 내리시면 된답니다. ^^
마음에 안드시면 안주셔도 되지만 바다 보시면 마음이 뻥 뚫리는것이 절로 나오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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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리조트로 들어와서 이것저것 많이 먹은것 같은데.. ^^

한번 정리해 볼까요?


세부에서 보홀로 넘어올때 항구에서 구입한 과자..

이전에 세부에 머물때도 상당히 많이 먹던 과자인데 부스러기가 좀 많기는 해도 맛있답니다.



기름종이 같은 걸로 하나씩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요~


설탕이 좀 많죠?
살짝 털어버리고 드시면 .. 밥먹고 후식으로도 좋고 입 심심할때 간식꺼리로도 좋답니다.


보홀 비치클럽 리조트 식당..

식사시간에는 부페도 운영을 하는데 그냥 단품식사가 더 나은것 같다고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엄청나게 어두워서 노이즈의 압박이 대단하네요. ㅠ.ㅠ


망고쉐이크..

오직 망고와 얼음만 넣어서 갈아 나오기 때문에 망고의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훈제 돼지고기 요리였는데..
아쉽게 향신료를 뭔가 사용을 했는데 입맛에 그리 잘 맞지는 않더군요.

결국 남겼네요. 350페소가 넘어가는 요리였는데.. ㅠ.ㅠ



볶음밥..
촛불때문에 사진이 조금 이상하게 나왔네요. 중국사람이 많이 오는 리조트라서 그런가..
볶음밥은 수준이상으로 맛있었는데 새우,야채, 계란등을 넣어서 만들어진 볶음밥으로..
짜지도 않고 입맛에 딱이더군요. 단품으로 160페소 가량하던데..한끼정도는 이걸로만 식사해도 좋겠더군요.


마구닥 썰어서 입에 넣어보지만.. 맛은 별로.. ㅠ.ㅠ

역시 그냥 직화가 짱..


리조트로 들어오는 길에 시장에서 구입한 망고.. 4KG
1KG당 60페소(1500원)로 싸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비싼편도 아니었습니다. 적당하게 구입한듯하네요.

망고를 구입하실때 알아두실점..

일단 망고는 당일 먹을것과 다음날 먹을걸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자주 구입하면 좋지만 보홀의 여건상
그렇게 구입하기가 쉽지는 않으니 일단은 두종류로 나눠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말랑말랑 한것보다는 약간의 단단함이 있는게 좋고 그게 신맛도 조금 나는것이 맛있습니다.
신걸 싫어하시면 말랑한걸 고르셔도 되고요~

당을 먹을것은 약간의 단단함 복숭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정도를 구입하시면 되고
다음날에 먹을건 조금 딱딱한걸 구입하시면 됩니다. 하루정도 놔두면 말랑한건 너무 물러버리거든요..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으면 ㅠ.ㅠ 너무 맛있죠..

한국오면 먹기 힘드니 세부갈때는 망고 왕창드세요~
철에 따라서 망고스틴, 구아바 등도 드실수 있으니 과일은 많이 많이 드시고 오세요~!



망고를 먹다가 목이 메일까봐 구입한 산미구엘 필센..
약간의 씁슬함이 있는 맥주로 한국에서도 쉽게 마실수 있죠.. 다만 가격이 좀 아행행 하기는 하지만요 ㅠ.ㅠ



망고는 기본적으로 칼이 있어야 손질이 쉬운데 아쉬운데로 주머니칼 아주 작은것만 있어도
어렵지 않게 손질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칼 자체가 엄청 작은거라 날을 다 넣어도 망고가 잘리지 않기 때문에 동그랗게 일단 잘라주고 손으로 살짝
밀어주면 망고의 한쪽 단면이 똑 떨어진답니다.


가운데에 씨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양쪽을 잘라주시고 중간껀 씨로 수박먹듯이 따로 드시면 됩니다.



잘라놓으면 대략 이런 모습인데 주머니칼 덕분에 잘린부분이 깨끗해 보이지는 않네요..


칼집을 내서 살짝 뒤집어 주면 좀 더 편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망고 손질하는거 특성상 일행이 있다면 한명이 다 손질하고 손질한 사람이 씨를 먹는게 좋습니다.
어짜피 손에는 망고 국물이 한가득 일테니까요~!


손질은 이렇게 한번에 왕창 해놓구..
TV 틀어 놓은 다음에 영화보면서 마구 먹어주면 됩니다. ㅠ.ㅠ



칼집 넣어서 살짝 뒤집어 주신다면 OK...



망고 한번 탱글 탱글 하네요..  손질 끝내고 바로..

쳐묵쳐묵 시작!!!

망고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당일 저녁에 왕창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해서 총 4KG 을 먹어줬습니다.
나중에 친구에게 말해주니 망고 못먹은 귀신 붙은거 같다고 하더군요.. --;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좀더 깨끗하고 편한데..
포크를 이용하셔도 되구요.. 동영상 참고하세요~



산미구엘 라이트..
필센보다는 부드라운 라이드가 좋죠.. 거기에 칼로리도 낮고.. -_-;;


저녁에 TV 보면서 마신 맥주는 대략 이정도.. --;

오래간만에 산미구엘이라서 마구 흡입했네요..


아침에는 하우스키핑하는곳 (전화기 4번 누르면 됩니다.)에 연락해서 뜨거운물 가져다 달라고해서..

오징어 짬뽕으로 해장완료!!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망고는 다소 과하게 먹은게 아닌가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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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비치클럽에 붙어 있는 리조트의 해변 입니다.
화이트비치로 유명하고 인근 리조트중 해변으로는 단연 최고의 해변으로 인정받는곳입니다.

보홀비치클럽에 묵지 않으셔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실수 있어 주변 숙소에서도 많이 놀러오는곳이랍니다.


해변과 숙소 사이에는 야자나무가 있습니다.
저녁에 가보니 모래청소가 깨끗하게 되어있더군요..

오..



슬슬 석양이 생기려고 하죠..

일몰사진을 촬영하려고 삼각대에 이리저리 바리바리 싸서 가져갔는데..
헉.. 캐논 20D 카메라가 문제가 생겨버렸네요..

전원 올리면 셔터가 자동으로 무한연사가 되는데 엄청 난감했답니다.
고로 심난하기도 해서 갑자기 해변에서 공항상태가 되었다죠. .ㅠ.ㅠ

한국돌아와서 AS센터를 갔더니 셔터유닛이 고장났다고 하면서 수리비로 135,000원 비용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어흑.. ㅠ.ㅠ 이전에 셔터박스 전체 교체를 한 제품인데 내구성이 약한 모양입니다. ㅠ.ㅠ




밤이라서 그런지 한적하네요.. 조용해서 산책하기도 참 좋아요~



심난한 마음을 접은뒤에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ㅠ.ㅠ




아침.. 날씨 좋군요~!!

꺄오~!!





물도 엄청 깨끗하죠?
저녁에 물이 빠졌다가 아침에 새로 들어오기 때문에 엄청나게 깨끗합니다.



휴가의 로망이라고 불리우는 파라솔이군요..



내부는 조금 허접하다는.. 쿨럭~!

저 멀리는 조금 흐리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양호한 날씨네요~!


보홀비치클럽 다이빙샵~!




오래간만에 카약 좀 타보고 싶었지만.. 으음..
햇빛도 뜨겁고 해서 참아줬습니다.





해변에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ㅋㅋㅋ


한쪽에는 해먹도 있고 해서 낮잠자기도 좋아 보입니다.

갑자기 해변에서 비가와서 해먹들이 물을 먹는 바람에 누워 쉴 엄두도 안났네용..











다시 리조트 내부로 가서..
12시 체크아웃이니 준비도 좀 해야하는군요..


볼수록 길이 이뻐요~!!



비가와서 그런지 물을 머금은 꽃도 멋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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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 가시는 분들 대부분이 가시는 화이트비치를 가지고 있는곳이 바로 보홀비치 클럽입니다.
보홀에서도 가장 멋진 해변으로 가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면 숙박하지 않고 묵을경우 300페소의 요금을 내고
리조트내로 입장을 하실수 있습니다. 입장료의 가격의 일부분은 음료 / 음식등을 구입할수있게 해줍니다.



보홀 비치클럽 도착..
보홀 항구에서는 거리가 꽤나 되네요. 일일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갔기 대문에 별다른 불편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프론트로 가는길..

보홀비치클럽 내부를 돌아디니면서 느낀건데 이쁘게 만들어놓은 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찍기도 좋다는 말이겠죠~

해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사진 찍어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미리 사전에 발급받은 바우처(예약증)를 제시하고 방을 배정받습니다.

예약한 룸은 가든사이드 룸으로 가격은 4050페소, 109,300원을 한국돈으로 해도 저렴한 편의 숙소는 아닙니다.
단 예약을 하고 가는것과 안하고 가는것의 가격차이가 크고 실제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는 방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하시도록 하세요. 한국에서 하지 못하더라도 세부 여행사에도 가능하니 예약은 필수!!



한쪽에는 매일 변하는 일출, 일몰에 대한 정보를 써 놓았으니 일출과 일몰을 보실분은 시간을 메모해두시는게 좋아요~
일출의 경우는 일찍 끝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일몰을 보실걸 권해드립니다.



리조트 지도..

그림으로 봐도 상당히 큰걸 알수 있는데 저는 왼쪽 편에 있는 쪽에 묵었답니다. ^^

방을 배정 받고 숙소로 향합니다.
현관에는 테이블이 하나 있는데 나중에 들여와서 술상겸 테이블로 사용했답니다.

사용하시고는 나중에는 내놔야겠죠~ ^^



방에는 더블침대 하나 싱글침대 하나가 있으니 3명이서 방을 써도 괜찮겠구만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급가격 정도의 리조트지만 그리 고급스럽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위에 노란 커버를 벗기면 아래는 흰색의 침대커버와 이블이 있습니다. 그걸 쌱~ 덮고 주무시면 됩니다.


에어컨도 있고.. 가장 중요한 냉장고도 있군요..

객실의 등급에 따라 틀리지만 냉장고를 주는 가장 저렴한 방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체관광객을 받는곳이 아니라서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조용한 방으로 기억되네요~

탁자위에는 보온병이 있고..
메모지, 티슈, 주의사항들이 있으니 한번정도 보시는것도 좋아요..
이런건 주로 나중에 화장실에서 봐줘야죠 --;

그리고 보온병이 있는데 물이 없을겁니다. 물이 필요하시면 전화기 4번을 누르면 하우스키핑 하는 쪽으로 연락이 됩니다.
뜨거운물 필요하다고 하시고 방번호 알려주면 10분정도후에 오는것 같더군요..
차 드실분이나 컵라면 드실분들은 요긴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탁자옆 미니바 위에 있는 가격표..
간단히 설명하면 왼쪽은 제품명 / 수량 / 가격 으로 현재 냉장고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설명한것 입니다.
맥주의 경우도 개당 가격이 리조트 외부에서 구입하는것에 약 3배가 넘어가는걸 알수 있습니다.

물 역시 마찬가지고요.. 어디든 그렇지만 미니바는 되도록이면 안건드리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바로 흡입해주시는거구요.. -_-


점심을 먹었는데도.. 출출함에 아까 슈퍼에서 집어온 과자를 뜯어 봅니다.
계란과자라서 한국꺼랑 비슷하겠지 하고 집어왔죠~!



맛도 모양도 비슷..
사이즈가 약간 작기는 한데 간식 / 술안주로도 좋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화장실..

물도 콸콸 잘나옵니다.


한쪽에는 생수가 있고.. 이쪽에 놓여진건 무료로 드실수 있지만..
냉장고에 있는건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숙소 들어가실때 생수구입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칫솔, 샤워캡, 면봉 등등...

비누 , 샴푸등도 다 갖추고 있습니다.

대충 방을 봤으니 외부로 나들이 나가줍니다.



식당..

보홀비치클럽에는 2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곳은 다국적음식을 판매하는 곳이고 한곳은 필리핀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니 몇일 머무시는 분들은 다른쪽 레스토랑도 한번 이용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식당앞에 있는 수영장..
조금 작아 보이지만 안쪽은 제법 깊은곳이기 때문에 밤에는 조심하세요~



레스토랑 반대편에 위치한 바..
야간에는 조명도 있고 한데 낮에는 별로 볼품이 없네요~!

보홀비치클럽의 경우 체크인을 하면 웰컴드링크 쿠폰을 주니 맥주나 칵테일을 마실때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세요~
저는 분명 체크인할때 받았는데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어서 찾아먹지도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ㅠ.ㅠ



길을 따라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려 봅니다.

길 이쁘죠~!!



꽤 비쌀것 같은 방..
해변을 바라볼수 있게 되어있고 규모도 엄청 크더라는..

다른쪽 건물은 2층으로된 방도 있던데 가장 좋은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해변쪽으로 난 방을 얻어도 되는데 가든사이드라고 해도 한건물 안쪽이라서 해변에서 멀지는 않답니다.



해변쪽에 위치한 다이빙샵...

매일 아침 9시에 이곳에서 무료로 보트를 태워주니 시간 맞춰서 딱 타도록하세요~

아참.. 호핑하실분은 타실 필요 없구요~

10분정도 주변만 돌다 오는것이기 때문에 호핑하시는 분은 이쪽걸 봐도 의미도 없구요..
나중에 호핑하면서 포인트에 많이 데리고 가기 때문에 정말 이쁜걸 많이 보게 되거든요~



보홀비치클럽 가장 큰 수영장..
마침 비가온지 몇분 안되어서 그런지 수영장에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리조트 안쪽..
아마 가장 저렴한 방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이 묵는다고 합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해변도 이쁘고 정원관리등도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가족들이 놀기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나중에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한 모습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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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의 명물로 꼽는것중 하나가 안경원숭이죠. 타르티아라고 하는 안경원숭이는 필리핀, 말레시아등 몇안되는 곳에서만
볼수 있는 아주 희귀한 원숭이랍니다. 성격도 좀 울컥해서 사는 장소를 이동시킬경우 죽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
올겨가는것도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죠. 현재는 많은 수가 있지 않기 때문에 보호박물관 까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으로 잡는것도 금지되어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꾸며놓은곳은 다 불법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역시나 제가 간곳도 약간은 불법적인곳이라고 봐야겠죠 ^^;



안경원숭이 보러 가자고 하더니만.. 갑자기 요상한 상점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 안을 거쳐서 갈줄 알았지 안쪽에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네요~


내부에 들어가면 안경원숭이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작은 가방, 동전지갑등 기념품으로 구입할만한 것들이
여기저기 잔뜩 보입니다. 가격을 물어보지는 않았다는 다른 분들이 왕창 구입해 가는걸로 봐서는 저렴한듯 합니다.




다른한쪽으로는 이렇게 우리가 만들어져 있는데.. 약 2개동의 철망으로 가려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안경원숭이는 야행성으로 낮에는 행동이 많이 굼뜬 편이고 밤에는 날라다닌다고 하네요..
휙휙~ 상당히 날쌔고 점프력도 엄청나게 좋다고 합니다.


안경원숭이, 타르시어 [Tarsier]

처음보면 조금 징그러워 보이는데.. 특히 손가락이.. ㅠ.ㅠ
자꾸 보다보니깐 귀엽습니다. 다녀와서 사진을 나중에 정리하다 보니 정감있어 보여요 ^^

그나저나 꿈속에서 신을 영접하고 있는지.. 눈을 반쯤 뜨고 자고 있군요.



사이즈는 대충이정도..
제 손바닥이 그리 크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매우 작은걸 알수 있습니다.


화들짝~!

여기저기 구석구석 안경원숭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얼핏 보는것만으로도 10마리는 넘게 있는것 같네요.




사람들이 많이 왔다가서 그런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자고 있는데 관광객이 오면 일하는 아저씨고 엉덩이를 살살 간지럽히면 눈을 뜬답니다.


왠지 이사진은 좀 무서운 기운이.. -_-



이렇게 나무들이 곳곳에 있는데..



나무사이를 보면 원숭이가 보인답니다. ^^



어이쿠.. 요놈들은 전부 눈을 뜨고 있었네요..
안쪽이라 잘 안보여서 사진만 찍고 나갔는데 말이죠~

신기하기는 했지만 기왕이면 보호센터로 되어있는 곳으로 가면
좀더 많은 자료와 같이 원숭이를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다시한번 사진봐도 신기하네요..

아참.. 약간의 기부금을 냈더니 팔위에 올려서 사진을 찍을수 있게 해줍니다.
일행들보고 하라고 했더니 아무도 안해서 결국 제가 한장 찍기는 했는데.. -_- 저 꼬리가 손을 감는데 느낌이..

으헤헤헤헤.. -_-

상당히 ㅠ.ㅠ 안좋았어요~ 워낙 뱀류를 싫어하는데 딱 그느낌이라고 해야할까.. --;

아참.. 보홀을 다녀오기 전에는 불법적인곳인지도 몰랐기 때문에
이로 인한 항의 리플은 남기셔도 마땅히 드릴 답변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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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관광지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지는 못했는데 기사분이 무슨 다리쪽으로 가신다고 하더군요..
이전에 나비박물관에 갈꺼냐고 물어봐서 나비에 관심도 없고 해서 패스~!!!

바로 다음 관광지로 이동합니다.

가는길에 본.. 2인용 오토바이에 3명이 탔는데..
중요한건 엄청나게 빠른 속도임에도 뒤에 있으신 언니는 연신 셀카를 찍어 대시더군요 -_-


빠른 속도였지만 전혀 상관없이 사진찍는 것에만 열중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푸로!!!



다리에 왔다고 해서 내렸더니.. 요런 대나무 다리에 데려다 주더군요..
내려서 여기? 하고 물어본뒤에 푸하핫 하고 웃어 버렸습니다.

관광지라고 하기에는 허술한것이 엄청 많이 보였는데.. 나름 신기해 하시는 분들 많이 있더군요..
동남아쪽에서는 나름 흔한데.. 보통은 이쪽에서 뛰어내릴수 있게도 해주죠.. ㅋㅋ


1인당 10페소, 260원
300원이 채 안되는 입장료라서 가볍게 들어가 줍니다.



다리에 들어서면 연신 사진 촬영으로 사람들이 분주합니다.

주의할 사항으로 10명이상 한번에 건너지 말라고 써있던데.. -_- 전혀 지켜지지 않습니다.
20명 이상은 견딜거라고 위안삼으면서 건너야죠.. ㅋㅋ


쇠줄에.. 아래쪽에는 전기선까지 들어가있는데.. 대나무가 기본으로 틀로 되어있습니다.
흔들거리지만 나름 안정감도 있구요..


다리의 중간정도 오면 볼수 있는 모습..



왕 대나무로 만들어진 다리.. 그래도 보수공사로 교체를 하는지 아래쪽에 있는 대나무와는 차이가 좀 보입니다.



다리가 길어 보이지만 좀 짧은 편이랍니다.
대신 사진찍기는 정말 좋아요.. 사람들 다 건너가면 건너면서 사진 촬영을 하면 될것 같네요..
살짝 앉아서 찍어도 좋을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다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주르륵 서있어서 압박감이 있겠죠..


흔들 흔들..

꺄약.. 여자분들이 소리 질러줍니다.
하지만 무서워서보다는 일행이 남자인 분들만 그렇다는거..
이거슨.. 연애의 진리?


반대편에 도착하자 야자파시는 분들이 있고..
아.. 참고로 코코넛로 만든 쨈이 이지역 특산품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쪽 자체는 별로 사고싶은 생각이 안들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대부분의 관광객이 도착후..
뭐지? 하고 본다음에 바로 건너갑니다. ^^;

그리고 코코넛을 처음 드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잘못먹으면 탈납니다. ^^;
예전에 집 마당에서 코코넛을 따서 5명이서 한통을 나눠먹었던 적이 있는데..
3명은 탈나고 2명은 쌩쌩한걸 보면 이것도 우유처럼 체질이 있는게 아난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시 컴백...



건너와서 보면 다리가 그리 길지는 않죠?
하지만 사진 찍고 놀기에는 충분합니다. 10페소 정도는 써주실만 해요 ^^


무엇보다 사진찍기 좋은 이유중 하나가 관광객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찍기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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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에서 가장 유명한곳을 찾으라고 한다면 아마 보홀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진촬영을 잘한다면 참 인상적인 곳이기도합니다. 

1.화이트 비치
2.초콜렛힐
3.로복강투어
4.안경원숭이

가장 유명한 관광상품은 위에 3가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럼 초콜렛힐로 고고씽~!!



보홀에서 차로 달리다가 보면 볼수 있는 숲으로.. 나라에서 직접 관리한다고 하네요.
하늘까지 솟아있는 모습은 정말 장관인데 차를 멈추고 사진촬영 할 만한 장소가 그리 많지 않더군요.
더구나 빠르게 달리는 차때문에 사진촬영시에는 주의 또 주의하시도록 하세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게 됩니다. 50페소, 1300원

나중에 정상에서 내려주고 기사분은 주차장쪽에 내려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수증 뒤에 차번호를 적어서 줄겁니다.
잘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자동차 콜하는곳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이내용은 글 아래에서 다시 한번 나오니 보시도록 하세요 ^^


초콜렛힐 전망대는 꽤나 분주한편입니다. 연신 관광객이 올라가고 내려가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한쪽에는 관광객을 위해서 기념선물을 판매하는 곳이 있으니 구경하시도록 하고 면티 한두개정도 구입하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중에 리조트에 가서 구매하시는 것보다는 조금 저렴할꺼예요~


초콜렛힐로 고고씽~!!

보시는것처럼 계단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올라갈때 내려갈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무릎이 안좋은 나이드신 분들은 그냥 주변에서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구지 전망대에 오르지 않아도 보이거든요. 하지만 가장 근접해서 볼수 있는 초콜렛힐이 뒤쪽에 있어서
전망대에 올라가야 볼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



중간 전망대에서 본 모습..


계단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쉴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한번 정도는 쉬었다가 올라가도록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미친듯이 뛰어 올라가셔도 좋구요.. ^^;


위에는 전망대로 360도를 다 볼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구 주변에는 사진찍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 있어도 전혀 걱정 없겠더라구요~ 디카 가지고 다시는걸 주면 알아서 잘 찍어줍니다.

일행이 있다면 여기저기 보이는 포즈를 보신뒤에 따라서 해보시는것도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수 있겠더라구요.

초콜렛힐..
민둥산인것 같기도 한데.. 꽤 많은 숫자가 있어서 놀랍기도 합니다.
풍화작용때문에 만들어졌다고 들었던 같은데 넓은 평원에 이렇게 있으니 정말 멋졌어요 ^^


여기저기 곳곳에.. 초콜렛힐..



정상에 있는 종..

동전을 던져 넣은뒤에 종을 쳐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매우 시끄러워요.. ^^;

이곳외에도 세부본섬의 탑스에 가시면 그쪽에도 비슷한 종이 있답니다. ^^;



다시 초콜렛힐...
날씨가 서서히 흐려지는걸 볼수 있는데 정상에서 조금 내려가니 날씨가 어두워지면서 비도 오더군요
날씨가 계속 오락가락 합니다.


내려가는쪽은 올라기는 계단보다는 주변도 볼수 있고 조금은 한가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려가는길에 볼수 있는 성모상..



힐힐~ 초콜렛힐


내려가는 길에 저멀리 보이네요..


정상에서 내려오시면 기사아저씨가 내려준곳에 다시 도착하는데 이때 아까 받은 영수증을
이쪽에 자리잡고 있는 아저씨들에게 주면 주차장에 있는 차를 불러 줍니다. 한 5분이면 올라오는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기다린다는 소리만 들었다가 주차장이 어디냐고 아이스크림파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경찰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영수증을 보여주니 바로 불러줬습니다. ^^;



영수증 뒤쪽에는 자동차 번호가 있으니..
영수증 잃어 버리시면 안되요 ^^


아.. 한가지 더..

필리핀 동네가 좀 더워서 화장실 가면 땀을 한바가지 쏟고 오는데.. 초콜렛힐에 있는 화장실은
화장실 내부에서 에어컨이 있기 때문에 엄청 시원합니다. 정부에서 인정한 깨끗한 화장실이라는 표지판도 본듯한데..
힘쓸일 있으시면 이쪽에서 확 쓰시고 가시는게 좋으실 거예요.. ㅋㅋ


아래는 초콜렛 힐에서 보는 모습입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새삼 달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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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종교적으로 의미가 깊지만 돌과 나무만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석조 건물로
오래된 건물의 외관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서 건물 자체가 고풍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홀의 몇개
안되는 관광지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가시는 곳인 바클라욘 성당입니다.

한번 둘러 볼까요?


성당의 외관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을 정도의 세월의 흔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당의 입구쪽을 바라보면 하나님과 성모마리아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클라욘 성당..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를수도 있는데 이는 스페인 / 영어의 구분차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


성당의 이력..
읽어봤으면 좋겠는데 년도외에느 다 추측을 할수 밖에 없네요 ^^


입구는 미사날이 아닌 이유로 인해서 개방하지 않고 안쪽의 다른 문을 통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입구에서 위쪽으로 바라본 모습으로..
나모로 촘촘하게 만들어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바다에 인접하고 있어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직접 보니 참 신기하네요~



성당 / 박물관으로 가는길..
보통 보홀에서 기사를 대동하시면 이쪽으로 들어와서 차를 대고 박물관 / 성당을 보러 들어갑니다.

밖으로 나가서 외부에서 보는 성당의 모습도 꼭 보도록 하세요 ^^
아참..이쪽도 차들이 무법자처럼 다녀서 좀 위험한 편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하실때는 주의하세요!



성당의 여기저기 온통 세월이 가득합니다.



종탑..



사용된 돌들은 조각을 잘 재단해서 만들어 놓은듯해서.. 보기만해도 튼튼해 보입니다.


성당의 오른쪽에는 학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합주 연습하는것이 고스란히 들리더군요 ^^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작은 입구가..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1872.. 아마도 건물의 건축 년도일것 같구..
MUSEO .. 박물관의 스페이어 표현입니다.




박물관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입구..
왠지 동네 사람들 마실장소로 이용되는게 아닐까 추측을.. 쿨럭~




박물관의 경우는 별다른 옷차림의 제지가 없지만 성당의 경우 짧은바지, 나시 등을 입구 내부로
들어갈수 없기 때문에 입구에서 긴 천으로 다리를 감싸줍니다. 나시를 입고 있으면 어깨를 감싸주고요..

종교에 관련된곳은 대부분의 곳들이 이렇죠.. 필리핀이 아닌 다른 나라도요 ^^


티켓 구입처..


박물관 입장권 25페소, 660원

박물관은 사진 촬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진은 없지만 천주교에 대한 종교적 지식이 없으신분은 올라가서
볼만한게 없을만큼 종교적인 물건들만 전시되어 있고 전시시설 역시 열악합니다.

습기때문에 전시실에 선풍기 두대를 돌려놓는걸 보면서.. 한숨 나왔답니다.

천주교에 대한 박물관을 가시려면 보홀보다는 세부에 산토니뇨성당에 가셔서 지하에 위치한 박물관을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박물관이 있는것도 모르시고 가실텐데.. 보홀보다 10배는 잘되어 있습니다. ^^;

둘다 역시나 규모도 작고 박물관이라고 하기 좀 그렇지만 말이죠..



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내부 성당의 미니어쳐 모형이 있는데.. 필리핀 관광지에 가면 미니어쳐로 만들어진 모형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입구에서 들어가면서 관람 동성을 정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단 보홀의 성당의 경우는 작기 때문에..
별다른 동선이 필요하지는 않답니다.





일요일인 주일에는 사람들이 참 많이 올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미사시간도 아니고 오후에 들렸더니 성당내부는
상당히 한가하더군요. 그림도 있고 각종 조각도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



성당 내부..


적은 인원만 있었지만 주중에는 대부분 관광객들만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쪽 역시 천장은 2층의 바닥으로 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층의 박물관을 다닐때 나무 사이로 아래층이 보인다죠.. 나무라서 출렁거리기도 하구.. ^^;




성물센터..

종교적인 제품을 파는곳이기는 하지만 팔찌 목걸이 장식등 간단한걸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종교와 관련없이 기념품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예전부터 몇몇 필리핀 성당에 다녀왔는데.. 대부분의 조각들이 완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멀리서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조금은 만들다 만 느낌이라고 할까요~

성모마리아상, 아기예수상등등 구입할 제품은 많지만 한국 성당의 제품이 월등히 좋다는건 알아두세요 ^^




요런 작은 악세서리가 구입하기도 좋고..
나중에 선물로 돌리기도 좋습니다. 나무로된 팔찌의 경우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사도 부담없구요~



건물의 2층의 일부분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밖을 본 모습...



길건너에서 본 성당의 모습..
분위기 있죠 ^^



성당 건너에는 바로 바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 자체가 상당히 깨끗해서 바다안에 지저분한것들도 전부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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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리핀 여행에서 촬영된 동영상 입니다. 캐논 D10 카메라로 촬영했는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좋더군요..




출항한 배에서 본 모습..
필리핀은 바다가 참 이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배에서만 촬영한것이 꽤 되네요. ^^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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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ㅅㄷ


배에서 본 모습입니다. 로복강 자체는 볼게 그리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점심은 이쪽에서 드시는것 같더군요..
300페소면 식사 그리고 보팅까지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같습니다. 다면 별로 매력을 느끼시지 못하시면..
그시간에 좋은 리조트에서 게 요리를 드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배위 모습은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두분이서 연신 생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으시죠..






중간에 잠시 기착하는 곳인데 생각보다 공연 자체는 좋은편입니다.
노래도 꽤 잘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참 열심히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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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복강 리버크루즈.. 두번째 이야기..


배를 탑승한후에 강을 거슬러 올라 갑니다.
강물은 우기의 물처럼 상당히 탁한데.. 주변경관은 사뭇 이국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오스,태국,캄보디아등의 동남아를 여행하신 분들은 일상적인 풍경이기도 합니다. ^^;


배의 내부는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배에 따라서 규모등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음식이 가운데 있고 좌석이 주르륵~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가 가다가 갑자기 옆쪽으로 이동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느낌상 공연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가까이 배가 붙으니 자동으로 공연 스타트..
점심이 되지 않은 이른시간이어서 그런것인지 활기찬 공연을 보여주더군요..



한쪾에서는 기타등의 악기로 연주를 하는데 꽤 스피디한 연주를 합니다.


중간에 이런식의 필리핀 전통 공연도 살짝 보여주기도 합니다.
얼핏 보면 한국의 고무졸 놀이와 흡사하기도 하는데 나무를 사이에서 팔짝 팔짝 뛰기도 하고..
TV에서도 많이 보던 장면이기에 많이 흥미롭지는 않았답니다. ^^;



몇곡의 노래를 마치고 나면 배가 슬슬 멀어집니다.

공연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면 약간의 팁정도는 기부금박스에 넣어주셔도 됩니다. ^^

공연에 대한것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보홀섬 로복강 (동영상) 보기



다시 배의 모습을 보니 천장에 구명조끼가 매달려 있던데 나중에 기우뚱 하면..
어걸 어떻게 꺼내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_- 대나무라서 잘 부러지지도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라이브의 황태자 두분께서는 열심히 공연중..
물론 다른 손님들이 주변 사진찍고 밥먹고 분주한 편이구요..

조금 안스럽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노래를 너무 못해서리.. ㅠ.ㅠ


좌석은 정면을 바라보는 좌석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배에 조금 일찍 도착하신다면 자리는 이쪾으로 잡아주세요~


갑자기 배가 시끌시끌 해지고 사람들이 일어나서 사진찍고 분주해 집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만..
로복강의 시작점이기도 하지만 작은 물줄기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한국에서 저정도는 어느 유원지를 가도 쉽게 볼수 있는데 말이죠..

하여간 로복강 자체는 좀 시큰둥 했답니다. 그냥 살짝 풍경 봐주는정도.. ^^;



배를 한바퀴 돌려서 강을 따라 다시 내려갑니다.

나무 중간중간을 따라 조명이 설치 되어있는걸 보면 야간에도 하는것 같은데..
낮보다는 밤에 온다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내려오다 보니 영업장이 한곳 더 보이네요. ^^;





강을 따라 내려오는길은 올라올때보다는 조금 더 빠르게 내려오고..
날씨가 탈때보다 좋아져서 그런지 보는 풍경이 한결 더 멋져 보이네요..

내려오는 중간에..
다른 배들은 또 올라가고 있답니다.



투어를 마치고 선착장 도착..임박




선착장에 도착을 하면 노래부르시는 분들은 더 시끄러워 지고 배에서 자리 안내해 주시던 아주머니께서
팁박스를 가지고 다니면서 테이블 마다 놓고 박수치고 팁을 넣어달라고 합니다. ^^

많지는 않지만 적당히 넣어주시면 되고 배 내부에서 사진찍어 달라고 아주머니께 부탁해도 흔쾌히 해주시기 때문에..
이것저것 부탁도 많이 하고 그러세요. ^^; 기왕 팁 드릴껀데 서로 기분좋게 하면 좋으니까요 ^^




다른배의 모습인데.. 훨씬 깔끔하더군요.. 음식 / 시설 둘다.. ㅠ.ㅠ



구경을 다했으니 다시 선착장 건물 밖으로 나가줍니다.
아참.. 이쪽 건물 근처가 무선인터넷 구역입니다. 급한 인터넷 사용하실 일이 있으시면
노트북으로 슬쩍 사용하셔도 좋을듯 싶네요...


나오면 기념품 샵들이 있으니 필요한것들 구입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홀티는 이쪽 아니면 초콜렛힐에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세부본섬에는 보홀 관련 티셔츠는 판매하지 않고 있더군요. ^^;
여행할때 옷가지를 너무 많이 가지고 가시지 마시고 티 한두개정도는 현지에서 구입해서 입어도 좋답니다.

면티 질좋은것은 대부분 400페소, 10000원 이하로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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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섬 도착후..

육상투어 (데이트립) 시작합니다. ^^

어느관광지부터 볼까 고민을 좀 했는데 기사아저씨가 점심을 먹는게 어떠냐고 하면서 로복강투어를 먼저 하는게
좋겠다는 말을 해줍니다. 세부에서 9시쯤 배를 타고 이동해서 11시쯤 도착했으니 얼추 점심시간이 되어갑니다.

바로 점심먹으러 로복강으로 고고씽~



항구를 빠져나오자 시내가 나오는데.. 꽤나 북적북적 거립니다. 역시 시내는 다 똑같은 것 같네요..
그래도 차가 밀리거나 하지는 않아서 좋더라구요~


조금 가면 역시나 한산한 길들이...
가까울줄 알았지만 생각보다는 꽤 거리가 됩니다. 20분은 넘게 이동한듯 싶네요..


로복강 도착...
로복강 투어는 부페로 이루어져 있어서 런치크루즈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돈을 지불하고 티켓을 가지고 배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몇개의 음식 식권을 파는 집들이 있는데 음식은 다들 비슷한듯 합니다. 배가 조금 틀리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특성을 생각하면 돌아가면서 배를 채워주는 형식으로 되는듯해서..
그냥 가이드분이 권해주는 곳으로 가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가이드분이 약간의 커미션이라도 챙기시겠죠 ^^

롱 리버크루즈..

외국인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구입하는 사람들은 다들 현지 필리핀 사람들입니다.


제공하는 메뉴는 이렇다!!
라고 되어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다들 알고 있으시죠? ^^

부페 식권 300페소, 7900원

식권은 총 두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탑승 배편과 테이블 번호가 있는데..
배타는곳으로 가서 보여주시고 가방검사 받은 다음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가방검사는 테러등에 대비해서 각종 쇼핑몰, 극장, 은행 등등..
일반적인것이니 민감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방의 내부만 보여주시면 되고 자세히 보지도 않아요 ^^;



뒤쪽에는 300페소의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선착장으로 가서 안내되는 배로 가 탑승을 하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적었을때 탑승하는게 좋겠더군요..
그래야 음식 / 과일등에 조금더 나은것을 맛볼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탑승하시는 배는.. 배위에 만들어진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흔들림도 거의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자리잡고 점심식사 하시면 됩니다.



안내받은 자리..

자리가 따로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자리를 말씀하시고 앉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쪽 정면을 바라보는 자리가 가장 좋은것 같더군요. 그 다음에는 오른쪽 창가쪽 자리가 나중에
공연을 보기에 좋기 때문에 둘중 한곳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부페의 모습은 대략 이런식..

엄청나게 화려한 부페를 생각했다면 대략 낭패 입니다. 하지만 지불한 돈이 300페소에.. 공연까지 보고 배까지 탄다면
이것저것 생각안해도 나쁘지 않은 가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입장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다들 음식을 담느냐고 정신이 없네요...
이럴때 번개같은 손놀림이 필요하죠..



큰 강을 따라 계속 배들이 왕복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옆에 지나가는 배들은 본다면 손도 좀 흠들어 주는센스..


자리잡으면 콜라/스프라이트 중에서 선택을 할수 있고 맥주도 따로 주문해서 마실수도 있습니다.
콜라 / 스프라이드의 경우 추가주문시에는 추가로 돈을 내셔야 합니다.



일단 간소하게 담아와 봅니다.
음식의 종류는 그리 많지도 않지만.. 입에 맞는 음식을 먼저 찾아내는게 중요하겠죠 ^^


돼지고기 꼬치.. 좀 탄 감이 있기는 하지만 밥반찬으로 먹어주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잡채같은 당면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야채와 볶아져서 나오기 때문에 입맛에 꽤나 맞는 편이었습니다.



볶음면..
간이 그리 세지 않아서 좋기는 했는데.. 다시 담아오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
면이 불어서 찰기도 없구 같이 볶아진 아스파라거스 외에는 별로 땡기는게 없었거든요..



닭튀김..
튀긴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너무 딱딱합니다. 거기에 살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아쉽지만..짭잘함에
왕창 가져와서 술안주로 조금 흡입해 주고 싶은 생각이 주마등 처럼 스쳐갔습니다.



잎으로 싸서 쪄낸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대나무잎인가 그럴겁니다. 예전에 알았었는데..
생각이 가물가물 하네요.. 우리나라 떡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생선구이..
은박지로 싸서 구웠는데도 수분이 전혀 없는 뻑뻑살만 가득한 생선입니다.
너무 뻑뻑해서리.. ㅠ.ㅠ 한번 먹고 안먹었어요~


음식의 질은 대체로.. 그저 그런듯 싶습니다.
간단한 식사후에 주변을 둘러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배에는 밴드들이 탑승을 하는데..

배마다 각색의 특이한 밴드들이 있습니다. 옆에 지나가는 배들을 보면 카리스마 넘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전자기타까지 가지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저희 밴드는.. 왠지 포스도 작고 목소리도 작으며 노래도 그냥 그랬습니다. ㅠ.ㅠ

사람들 노래 참 안듣더라는.. 그래도 열심히 불러서 팁은 줬답니다. ^^;



씨알이 작아서 까먹귀 귀찮아 몇개 안먹었지만.. 선도는 좋은 편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야채볶음.. 죽순 비슷하기도 한데..
먹어보고 무슨맛이라고 설명하기가 애매했던.. ^^; ㅋㅋ


샐로드도 조금 있는데..
파파야나 생과일류가 거의 없어서 좀 아쉬웠구요.. 파인애플 같은 경우는 일찍 덜어지니..
미리 확~ 퍼서 섭취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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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젯을 타고 약 두시간정도를 이동하면 보홀에 도착하게 됩니다.

세부에서 멀지 않은 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두시간 동안의 배시간은 조금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멀미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



배에서 촬영한 사진.. ^^



보홀 탁빌라란 항구 도착..
대부분의 세부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이쪽으로 도착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항구 건물을 통해서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
사람들이 우르르 가기 때문에 따라 가시기만 하면 되요~


사무실 모습..
내부는 꽤 조용한 편인데 탑승하는곳과 타는곳이 다른건물이기 때문에 번잡스럽지 않아서 좋더군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특히 호객하는 사람들이 건물안에 안들어 오기 때문에 조용하더라구요 ^^


내부 한쪽 편에는 리조트에서 나오신 분들이 픽업을 위해서 사인보드를 들고 있습니다.
리조트 픽업 예약하신 분들은 이쪽에서 찾아보신뒤에 밖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밖으로 나오면 아저씨들이 책받침을 왕창 보여주시는데..
대부분 동일한 코스 동일한 시간입니다.

세부에서 친구가 보홀갈때를 위해서 미리 기사분에게 예약을 해놓아서 흥정하는데도 힘들이지 않았답니다.
저기 뒤쪽에 운전기사인 조지 아저씨가 보이네요..

운전 조용하게 잘하시고.. 말씀 많이 않아서도 조용히 갈수 있어서 좋구
 물어보는건 대답도 자세하게 해주시구요.. ^^ 이래저래 좋았네요~

참고로 보홀에서의 투어가 아닌 자유롭게 돌아다시는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보홀 자체도 엄청 작은 섬이 아니기 때문에 관광지별로 거리가 꽤나 떨어져 있는편입니다.

매번 차를 탈때마다 흥정하고 기다리고 하는 시간과 더운날씨에 이리저리 방황하는걸 생각한다면..
그냥 가이드와 사전에 협의하에 조금 일정을 줄이고 가격을 깍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홀에서의 관광을 일임하는 조건으로 2000페소(53000원)을 주기로 하고 미리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아마 더 저렴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2000페소 이상일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항구를 완전히 빠져나와 대기하고 있는 차로 갑니다.

센스쟁이처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기다리고 있으셨네요. ^^;

오토바이를 개조한 것으로 2인이상 탑승할수 있고 뒤쪽에는 짐도 같이 나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리조트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이 아니라서 관광지 이동은 적합하지 않겠지만 보홀 시내에서 이동에는 좋을것 같더군요.

이외에 오토바이 택시인 하발하발도 흔히 보이는 편입니다.


시내를 조금 벗어나니 도로가 엄청 한가하네요..
여름휴가 역시 한가한곳에서 편하게 쉬는게 최고죠...

보홀 도착 첫날에는 육상투어를 하시구 둘째날에는 오전일찍 돌고래를 보면서 호핑(스노클링)을 하신뒤에..
오후쯤 점심먹고 체크아웃하고 배타러 오시면 됩니다. ^^

대략 보홀의 일정은 이렇답니다. 1박2일로 머물렀는데..조금 여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기왕이면 2박 3일정도가 더 여유롭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짜피 세부본섬에도 관광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기왕이면 보홀에서 푹 쉬다가세요. ^^ 물가가 비싸서 부담되시면 첫날 먹을것도 왕창 사두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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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보홀로 가는 중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날씨가 좀 덥기는 했는데 배의 2층에서 보는 경치도 좋거니와 자리를 잘 잡아서 앉으면 바람도 많이 오기 때문에..
그리 더운걸 많이 느끼지는 않습니다. 배를 타신다면 한번쯤 2층으로가 바람도 쐬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배의 양쪽에는 구명보트가 달려 있습니다.
배에서 분리가 되면 자동으로 펴지는 시스템일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 ^^



출발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세부 본섬과는 벌써 꽤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바다 자체가 엄청 잔잔해서 그런지..멀미도 안오고 배도 탄력 받아서 그런지.. 빠르게 가더군요..




저 멀리 보이는것이 세부 본섬..



생각보다는 꽤 빠른 속도로 나아갑니다.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본 섬인데..
리조트 소유는 아닌것 같고 일반 필리핀 사람들이 사는 섬 같더군요..

아니면 리조트에서 관리하고 관광객들에게 배로 이동시켜 주는 섬인것 같기도 하구요..

잔잔한 바다에서 보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



벌써 세부 본섬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엄청난 속도!!


날씨는 조금 흐린곳도 있었지만 너무 덥지 않고 대체적으로는 양호하더군요~










도중에 먹구름이 좀 오기는 했지만 배타고 가는 도중에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것이 시원하기도 했구요.. ^^

이제 보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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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란 바로 이런것...

Posted by 계란군 2009 Philippine Cebu : 2009/07/09 21:07

짤방 사진입니다.

망고스퀘어 내부에 있는 옷가게에서 본 옷인데..

속옷으로 알았으나.. -_- 속옷파는 가게가 아니더군요.. ㅋㅋ

결국 외출복임셈!!


한국에서 입어주면 후덜덜한 인기를 맛보실수 있을듯!!

그거슨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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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보홀로 가는 배값도 은근히 부담이 되는데.. 다행히 프로모 중이라 2주전에 예약하면 300페소에
세부에서 보홀 탁빌라란까지 가는것이 가능하더군요. ㅠ.ㅠ 운이 좋아요~!!



보홀로 향하는 오션젯..
좀 노후되기는 했지만.. ^^ 그래도 날쌔 보입니다.


보홀로 놀러가는 날~
날씨 굉장히 맑음..


배 번호는 5번 이네요..
배외관에는 전부 스티커로 필리핀의 관광지를 보여줍니다.
아마 보이는 관광지는 오션젯에서 배를 타고 갈수 있겠죠



배는 앞쪽과 뒤쪽으로 나뉘는데..
TV는 앞쪽의 것이 더 선명한 편입니다.


중간에 매점이 있고 뒤쪽으로 또 좌석이 주르륵 있습니다.

가장 안좋은 좌석은 아마도 화장실 앞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멀미하시는 분들도 좀 있으시더라구요..


내부에서는 썬팅지때문에 밖이 보이기는 하는데 색이 정확하게 보이지가 않네요..
조금 요상한 색으로 보이지만 햇빛 안들어와서 좋아요 ^^

배의 좌석은 한 80% 정도 탑승하고 출발한것 같은데..
생각보다 복잡스럽지 않아서 좋더군요. 비수기라 그런가 봅니다.

한국인 여행객들도 많아서 다들 사진찍고 바쁘시더라구요~


좌석번호는 위에 붙어 있는 번호 + 영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중에 출발후 좋아하는 좌석으로 슬쩍 옮겨도 됩니다.



배의 후미 화장실이 있는 쪽으로 가면 오른쪽에 있는 문을 통해서 2층 야외좌석으로 옮겨 갈수가 있습니다.


좌석은 이런식인데..

아마도 성수기에는 사람들로 꽉꽉 찰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서 시원할것 같지만 워낙 무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아래층의 일반 객실이 더욱 시원한 편입니다.

참고로 2층 압쪽으로는 비지니스 좌석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역시 날씨는 맑음..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출발합니다.
바다가 잔잔해서 그런지 흔들림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멀미가 좀 심한편인데 전혀 없었습니다.


멀리 항구가 보이는군요..
항구가 상당히 작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꽤 큰편입니다.
배들도 많이 정박해 있구요. 야간이 되면 물건을 올리고 내리는 것때문에 엄청 분주하더군요.



하늘이 맑아서 좋아요~
섬나라 이다보니 바람이 잘 불어서 그런지.. 날씨도 좋더군요..

곳곳에 약간의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요 ^^;





멀리 다리도 보이구요..
아마도 항구쪽이랑 이어져 있는 해안도로 인데..

예전에 지방가면서 한번 가본적 있는데 차도 없고 엄청 한산해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항구와는 점점 멀어지고 ..


배는 힘차게 달려 갑니다.

포탄처럼 생긴 사진의 물체는 배의 양쪽에 달린 구명 보트 되겠습니다.



대형 TV 통해서 꽤 좋은 화질의 영화를 보여주는데..
갈때 올때 생각을 해보니 영화한편을 본후에.. 뮤직비디오를 살짝 보면 바로 도착해 있습니다.

영화도 최신 프로를 틀어주기 때문에 좋더군요. ^^


출출하시면 중앙에 카트에 가서 맥주, 도시락, 라면등을 구입해서 먹을수도 있답니다.
좌석 자체가 비행기 좌석처럼 식탁을 펴서 앉을수 있기 때문에 맥주한잔 하면서 영화한편 보시는것도 좋아요..

하지만 배 / 비행기에서 가장 좋은건 자는거죠.. ㅋㅋ 자면 멀미도 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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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로 가기 위해서 세부의 항구로 이동을 해서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
항구가 여러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배에 따라서 출발하는 항구가 틀리기 때문에 미리 어느항구에서 배를 타야하는지
세부로 가기전에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모르실 경우도 현지 호텔에서 물어보면 대충은 알고 있을겁니다.

세부의 항구는 Pier1, 2 이런식으로 있는데 제가 타고갈 배는 바로 오션젯으로 피어원(Pier 1)에서 탑승합니다.

비수기에는 예매를 하지 않고 현장에서 발매를 하셔도 문제가 없지만 성수기는 매진인 경우가 많다고 하니..
표는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배 출발전 30분 이전에는 발권을 하셔야 합니다.

그럼 세부 항구인 피어원으로 가볼까요~



시내 아얄라 기준으로 항구까지는 60페소 정도 지불하고 왔습니다. 차가 막히고 한다면 조금 더 나오겠죠..
넉넉하게 조금 일찍 도착해서 1시간 이전에 도착했네요. 와서 아침도 대충 때울까 했는데..

전날도 새벽에 잠자는 바람에 계속 졸려서.. ㅠ.ㅠ 비몽사몽 했네요~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가장 안쪽에 오셧젯 사무실이 있습니다. 예매를 하시지 않으신 분은 여기서 티켓을 구입하시면 되고
예매를 하고 오신분은 예매번호를 입구에 들이대면 확인후 옆에 가드분이 안쪽으로 들여보내 줍니다.



들어가면 창구가 두곳이 있는데..
먼저 커스터머 서비스 창구로 가줍니다. 예약번호를 확인해야하거든요..


기다리면 창구에서 이렇게 된 예약번호가 써있는 표를 줍니다.
이름 날짜 시간을 확인해 줍니다.



이후 체크인 카운터로 가서 받은 표를 주시면 실제 배표로 바꿔주게 됩니다.


보홀 탁빌라란으로 향하는 배표는 이런 모습인데..

SEATNO##32H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좌석입니다.

배에 탑승후에는 32번 H에 있는 좌석으로 가시면 됩니다.



표를 가지고 대기실로 가는길에 보면 카페도 있으니 식사를 거르고 오신 분들은..
간단하게 식사를 하셔도 좋은데.. -_- 일찍 와서 제가 보니 일하시는분들 위생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반대편에 위치한 간이 매점..

정말 간이 매점.. -_- 음료 및 과자 종류도 적지만 도넛들도 대부분 전날 팔던거라서 그리 맛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대기실은 대략 이런 모습..
비수기라서 사람이 하나도 없네~ 라고 생각했는데..


한시간 후에는 이런모습으로 변합니다. -_-

한국분들 많이 가시더라구요~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있으신듯 했어요~
가이드분이 연신 사진찍어주고 고생하시더군요.


일단 배고픈 저는 도넛부터 사옵니다.


사이즈는 한국보다 작고...
설탕까지 씹히는걸 보면.. ㅠ.ㅠ 다시 먹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아침 걸러서 두개나 먹어줬네요~



한쪽 벽에는 프로모션이 한창이라는게 나와있네요...

이전에 오션젯에 대한 글을 작성한것이 있으니 배표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도록 하세요~

세부에서 보홀섬 왕복 배표 50%이상 할인 (오션젯 프로모션 적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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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남았는데 일행이 네일샵에 가자고 하더군요..
덕분에 팔자에 없는 네일샵에 다녀왔네요.. 생각해보면 손톱 손질 좀 할껄 이라는 아쉬움도 조금 남습니다.

1층은 미용실이라고 보시면 되고 뒤쪽으로 2층에 스파를 새로 문열였습니다.
주변 마사지샵에 비해서 규모/시설도 좋은 편이기는 한데.. 전체적인 마사지 부분은 아쉬운게 많은 곳이었습니다.

역시 가던데로 그냥 톤톤으로 갔어야.. ㅠ.ㅠ


망고스퀘어 내부에 잇는 네이샵..
외부쪽에도 따로 입구가 있습니다.

네일바/스파..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핑크색 간판이 왠지 남자혼자 덥석 들어가기는 부담스럽네요.



들어오기는 길쪽에 나있는 문을 통해서 들어왔답니다.



내부는 꽤나 넓은 편인데 다들 손톱, 발톱 관리를 하고 있으시더군요..



대략 모습은 이런식...


메니큐어는 한국에서도 보던 제품인데..
여기분들 생각보다 스킬은 떨어집니다. 왠만한 한국 여자분들이 더욱 잘하실듯 싶어요..

저는 길을 따라 2층 스파로 향합니다. 마사지 받으로 고고씽~


요런 입구를 통해서 들어오고..



의자에서 잠시 대기해 달라고 하는데..
실내장식이 나름 잘 꾸며놓았더군요.. 오픈한지는 얼마 안되어서 손님이 좀 많이 적은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마사지 손님들 꽤나 들어설 듯 싶습니다.


요렇게 방으로 되어서 기대리는 장소도 꽤나 넓은 편이구요..



발마사지를 받는 장소..
시설 자체는 세부에서도 저가 마사지샵중에서는 수준급입니다.

조명이 거의 없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어두운곳에서 ISO만 올리고 찍었더니..
노이즈가 후덜덜 하네요..

한쪽으로 안내된뒤..

발을 씻어주고 마사지 들어가게 됩니다.



준비되어 있는 옷으로 갈아입은 뒤에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등과 목위주로만 받는걸로 선택을 했는데.. 무언가 스킬 부족이 눈에 띄듯이..
시원함을 느끼지 못했네요. 누르는 힘때문에 오희려 거북스러운 느낌만 많이 들더라구요..

시설 자체는 만족스러운데..

글쎄..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평균이라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니 점점 좋아지겠죠..

가격은 1시간에 150페소, 4000원

팁으로 20페소 정도 주고 나오시면 됩니다.


나오다 보니 오일마사지 하는곳이 따로 공간이 되어있더군요..
두개로 준비되어있어서 커플들이 받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오일의 경우도 알레르기 또는 피부에 안맞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오일마사지는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렴하기 때문에 마사지는 발 / 전신 등 두시간씩은 받아주시는게
몸을 위해서 좋습니다. 술마실 시간 조금 줄이시고 마사지 받도록 하세요. ^^



망고스퀘어는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쇼핑몰이기는 한데 상당히 소규모이고 사실상 옆건물의 네셔널 북스토어 들렸다가 잠시 들린 경우를 제외하고는..
따로 올마한 곳은 아닙니다. 입점해 있는곳도 그렇고 쇼핑이라고 할만한것도 없기 때문이죠...

인근에 단골 마사지샵이 두곳이나 있었는데.. 안가보고 온것이 너무나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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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얄라에서 쇼핑을 간단히 하고 지인의 집으로 향합니다.

세부에서도 맛있는 밥을 많이 얻어 먹었는데.. 몇년만에 얼굴 보러 가는것 같네요. ^^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이전보다 지대가 조금은 높은곳에 있어서 주변 전경이 보이고 좋네요..



간만에 고기도 왕창 먹으려 야외에 자리를 마련해 봅니다.

고기불판은 한국에서 가져간 협찬품.. ^^ ㅋㅋ


야채샐러드.. 이위에 망고소스를 듬뿍 뿌려서 먹었는데..
소스사진이 없군요~



고기랑 먹으니 일품이었던...오이무침..

오이, 부추.. 세부에서는 구하기 쉬운 물품이 아니랍니다. ^^;


총각김치..

차려놓은걸 보면 완전 한국에서 식사군요.. ㅋㅋ

고추장아치..



아삭한 맛이 일품이었던.. 김치..


한상 거하게 차려놓아 봅니다.


고기도 한대빡.. -_-

뼈까지 붙어있는 삼겹살이라서 조금 생소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맛있었네요..
너무 잘먹었네요..

아쉽게 열심히 고기굽느냐고 삼겹살 먹는 사진이 없네요. ㅠ.ㅠ


먹는동안에 해는 뉘엇뉘엇 지고 슬슬 집으로 갈 시간이 다가옵니다.
뭐 집으로 가지는 않고 술마시러 갔지만요. ^^;

전에 세부를 떠나올때는 막 태어난 아기었는데..
어느덧 두살.. 훌쩍 커서 열심히 뛰어다니더군요...

누나가 둘째를 가지고 있어서 다음에 가면 2명의 아이들 때문에 집안이 북적북적 거릴듯 싶습니다.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지 좋더라구요~ 밥도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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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얄라 슈퍼마켓..

아얄라에는 총 두개의 대형 슈퍼마켓이 있는데 아얄라 쇼핑몰 중앙에 있는 메트로의 쇼핑몰이 더 규모가 큽니다.
대신 고기류는 이쪽이 더 좋다고 하네요. 사람도 별로 없고 한가해서 좋기도 하구요..

그럼 구경들 좀 해보실까요?





오늘 구입할 제품은 고기!!!

삽겹살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양념된 고기들도 상당히 많네요..

양념된 고기의 경우는 필리핀 자체가 간이 쎄기 때문에 짠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향신료가 한국사람에게
맞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양념된 고기는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한쪽에는 과일도 샤르방하게 있습니다.



고기를 구입하러 슝 가봅니다.



오늘 구입할 고기는 삼겹살.. 포크벨리~
KG당 200페소로.. 5200원 한국의 삼겹살하고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필리핀의 경우는 돼지고기가 상당히 맛있는 편이니 구워드실곳이 있으시면 듬뿍 드세요~!!





다른쪽 정육코너에서는 햄에서 양갈비까지 .. 잔뜩 있습니다.






원두도 바로 구입이 가능하군요..
-_- 예전에는 볼수 없는 것들이 참 많이 생겼습니다.




쥬스도 종류가 좀 많은 편인데.. 대부분이 쥬스가 좀 단편입니다. 설탕때문에 그럴듯 싶습니다.
현지브랜드의 쥬스를 드시는것보다 .. 생과일을 먹는게 훨씬 좋습니다. ^^



입 심심할때 자주 먹었던 비스켓인데..
좀 뻑뻑하기는 하지만.. 초콜렛 들어있는것도 있고 종류가 꽤나 많습니다.


새우칩.. 17.25페소, 470원

일본계열 제과회사인 오이시쪽 회사에서 만든것 이라고 하는데..
맛있어요.. ㅠ.ㅠ

올때 몇개 사오고 싶었는데.. 공항에서도 먹고 말이죠..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들리지도 못했네요.. ㅠ.ㅠ

건어물도 좀 있는 편인데..
짠정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오래가시는 분들은 맥주안주로 오징어 한축정도 가지고 가주시는 센스..


말린 망고..
회사별로 여러곳에서 생신하고 있는데 다들 포장단위는 비슷한데 가격 차이가 납니다.
적당한 선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

매일 먹으면 맛의 차이가 있기야 하지만 한두봉지 먹으면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망고..ㅠ.ㅠ

감동의 쓰다미가 몰려오네요..

망고를 구입하실때는 너무 말랑한거는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 딱딱한걸 구입해서 드시면 되고..
약간 녹색끼가 있는건 다음날 드실걸 생각해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두분이서 맥주안주로 드실거면 1~2KG 정도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전 한방에 4KG 먹고 왔습니다. -_-;;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로 오셨더라도 슈퍼마켓에 갈일이 있을텐데 이때 맥주하고 망고를 조금 사다가 놓구
호텔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드시면 딱이랍니다.

호텔에서 드시면 개당 50페소 이상할겁니다. -_-;;


맥주.. 산미구엘 필센은 차가운것 없더군요..


레드홀스..27.75페소, 730원
필리핀 사람들이 로컬에서 가장 많이 먹는 맥주중 하나로 일반 맥주에 비해서 조금 더 독합니다.
보통 술집에서도 잔에 얼음에 넣어서 먹기 때문에 드시면 딱 좋은 도수 되겠습니다.

다만 숙취가 좀 심합니다. ㅠ.ㅠ




슈퍼드라이, 스트롱 아이스 33.75페소, 890원

한국에서는 산미구엘의 종류가 한개로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
스트롱아이스, 슈퍼드라이, 라이트, 필센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

호불호가 좀 있기는 한데.. 대부분 산미구엘 라이트, 필센등을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산미구엘라이트 28페소, 740원
최소 한짝은 먹으려고 했는데.. ㅠ.ㅠ
너무 조금먹고 왔어요.. 어흑~



슈퍼마켓 입구에 있는 빵집..

필리핀 대부분의 빵집이 맛이 상당히 없는 편인데.. 친구가 출출하다고 사러 갑니다.


로띠보이에서 파는 카푸치노번..




안에는 크림도 들어있고 한데.. 빵자체는 그리 맛이 있지는 않습니다.

망고도 좀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고기만 2KG 구입해서 지인의 집으로 슝슝~ 날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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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얄라에 전화카드 구입하고 쇼핑을 좀 해야하기에 배를 먼저 채워줍니다.

아얄라 확장하면서 새로 입점한곳 같은데 이전에 세부에 있었을때는 없었는데..
호기심에 슬쩍 들어가 봅니다.


Teriyaki Boy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을 위해서 자리가 미리 셋팅 되어 있네요..


메뉴판 등장..

Let's eat

메뉴판..
점심메뉴들로 도시락류도 꽤 종류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그외 덮밥종류도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한가지 흠으로는 가격대가 다시 높은 편이네요..

300페소 - 8000원 정도로 가격으로 보면 한국 간단한 점심보다 비싼 편입니다.

Katsudon 160페소, 4200원

돈까스에 계란을 덮어주고 간장소스를 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까스도 두툼하고 의 양도 많기 때문에 한끼 점심식사로는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나 필리핀 음식이라서 간이 역시나 조금 쎄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밥의 양이 꽤 되어서 잘 먹었습니다. 필리핀에서 먹는 돈까스 덮밥으로 생각하면 훌륭합니다.


Tempura Tuna Sashimi Tartare 135페소, 3500원

전채로 먹어줄만한걸로 고른것인데 친구가 좋아하는거라고 하네요.. 역시나 간은 좀 세다 싶습니다.
참치회를 마요네즈, 튀김가루와 같이 섞어준것 인데 마요네즈때문에 조금 느끼하기는 하지만..
전체로 먹어주기는 좋습니다. 위에 올려진 파 역시 하나씩 집어 먹어주니 느낌함이 다소 감소되네요..



나오자 마자 역시 쳐묵쳐묵..



적다 싶기는 한데.. 메인 메뉴가 아니기 때문에 전체로 살짝 먹어주기 좋습니다.


Ebi Tempura Udon 195페소, 5100원

큼지막한 타이거 새우튀김 두조각이 들어있는 메뉴인데.. 우동과 라멘중 선택 가능합니다.
라면의 경우는 175페소, 4600원..

새우튀김이 상당히 큰편인데 국물에 담궈서 주지말고 따로 달라고 할걸 그랬네요..
튀김은 물을 먹으면 역시나 맛있는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새우튀김의 경우 새우 손질도 잘되어있고 큼지막하니 좋네요..



우동면발도 탱글탱글..

왠지 먹다보니 필리핀 온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Kakiage Tempura P130


야채와 같이 관자를 넣어서 튀긴 튀김으로 바삭함에 마음에 쏙 드네요..


튀김용 폰즈에 살짝 찍어먹어도 되는데..
튀김자체에도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찍지 않고 그냥 튀김만 드셔도 될듯 싶습니다.



튀김을 해체해 보니 역시나 관자가 듬뿍 들어가 있네요..
양도 많은 편입니다. 4명이서 집어 먹었는데도 2개씩은 먹은듯 하네요..



실내 분위기는 대략 이렇습니다.

아얄라에도 식당이 참 많이 있지만 점심식사로 한끼 때우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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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도착후 다음날 아침에 점심약속이 생겨 외출을 해봅니다. 일단 먼저 시티은행으로 가서 돈을 좀 찾고..
이후에 핸드폰 개통을 위해서 심카드를 구입해야 하니 친구집에서 가까운 아얄라 쇼핑몰로 향합니다.

환전을 해사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가장 좋은건 시티은행에서 인출을 해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환전하는 번거로움에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보다는 시티은행에 계좌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해외여행할때 현지에서 현지 통화를 바로 찾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환전수수료 절약등을 위해서는
시티은행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택시를 타고 세부로 고고씽~!!

세부에서 택시를 이용하실때 시내에서 이동의 경우는 100페소 이하로 나옵니다. 멀리가도 시내자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온다고 해도 150페소 선이면 시내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편하게 200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을 할 경우도 택시를 타고 "막탄 에어포트"라고 말씀하신뒤에 미터로 가시면 됩니다.

세부에서는 택시이용시 별다른 흥정을 하고 타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타면 됩니다.

그리고 잔돈을 좀 준비해 주셔야 하는데 500페소 같은 큰돈을 내려고 하면 잔돈이 없다고 하는 바람에 참 난감하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물건 구입등을 해서 돈을 쪼개 놓으시고 20페소, 50페소등을 많이 가지고 있으신게 좋아요..
나중에 팁 줄때 사용하기도 하고 택시비 낼때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택시 이용시는 되도록이면 좋은 택시를 타는게 시원한 택시를 이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노후된 택시의 경우 에어컨이 나오지만 그냥 미지근한 바람만 나오거든요~



아얄라 도착~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모습이 확 바뀌었네요~

세부의 쇼핑몰은 아얄라/SM 쇼핑몰이 양대 산맥이고 가이사노몰이라는 곳이 한곳 더 있습니다.

시내에 있으시다면 야알라로 가시는게 좀더 가까운 편입니다.


아얄라 옆에 있는 시티은행..

은행 내부에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촬영이 안된다고 하고..
다 삭제해 달라고 하네요.. -_-;;



항상 바쁜 현정..

한국에서 핸드폰을 가져가서 사용중이네요.. 애니콜 W270..


JUNREX..


휴대폰 매장인데 충전기, 심카드를 구입하러 갔는데..
충전기가 좀 비싸더라구요.. -_-


간김에 핸드폰 모델별로 쭈욱 있어서 구경 잘 하고 왔네요.
한국에는 일부만 들어온 소니에릭슨 핸드폰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눈에 확 보이네요.


한국에도 출시된 엑스페리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만진듯 좀 상했네요~



소니답게 MP3 지원에 특화된 핸드폰이 좀 있는편입니다.



한쪽에는 삼성 휴대폰 부스가 있네요..



햅틱 시리즈인듯 하죠?



아얄라 자체는 엄청나게 크고..
매장도 많고 쉴만한곳도 있습니다. 쇼핑하다가 잠시 차도 한잔 하고 하세요~


책방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문구류도 잔뜩 있어서 세부에 있을때 꽤나 자주 갔던것 같네요..



아얄라..내부 중앙..

예전에 동전을 던지는 분수가 있었는데..
철거하고 놀이방으로 바뀌었네요~



아얄라 한쪽에 위치한 휴대폰 매장들 몰려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메이저 휴대폰 회사로 GLOBE, SMART 휴대폰 회사를 선택할수 있는데...
SMART로 선택해 봅니다.


심카드.. 45페소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55페소로 다소 인상되었네요..

필리핀도 물가가 2년보다 많이 올랐더라구요..

따로 요금을 충전해야 하는데 300페소, 500페소 형태로 로드를 팝니다.
하지만 몇일정도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100페소로도 충분합니다.

핸드폰 심카드 구입하시면서 100페소 정도 따로 충전을 해달라고 하면 텍스트 메세지로 충전된 내용이 옵니다.
입력해서 충전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휴대폰에서 전달해주는 형식으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따로 음성통화 할 일이 없을 경우는 심카드 구입할경우 35개의 텍스트 메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문자만 사용할때에는 별도의 충전을 하지 않고 사용해도 됩니다.




심카드는 한국에서 사용하는것처럼 핸드폰안에 삽입하면 됩니다.



심플한 노키아 핸드폰..
여행하면서 친구한테 빌려서 잘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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