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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시먼딩맛집 블랙 토마토 스테이크  黑番茄牛排 추천메뉴


숙소에 사쁜하게 체크인을 한 뒤에 늦은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넘긴 2시정도 

되었는데 이때 시간이 애매한게 대부분의 유명식당들이 브레이크타임을 가지는 시간이랍니다.


덕분에 검색 검색을 하다가 시먼딩맛집 블랙토마토 스테이크 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고기면 본전은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네요.


시먼딩을 걸어가다 보면 나이키매장 옆에 2층에 있답니다.

포스팅 하단에 보면 구글지도 있으니 보시고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모던한 분위기보다는 캐쥬얼한 햄버거집 같은 시먼딩맛집 블랙토마토스테이크  





▲ 주문을 하기도 전에 빵부터 주네요..

좋은 영업전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뉴판 보고 나갈 수도 있으니 말이죠..





▲ 스프도 역시 주문전에...

달달 합니다. 워낙 배가 고파서 빵하고 같이 나온 스프를 찍어서 마구 먹었네요.




▲ 메뉴판..


black tomato sirloin 12oz $380

Choice Fillet Steak 8oz $399

Chicke leg Without Bone  $250

Short Rib 10oz $330


Taiwan Beer $100 x 3


한가지 메뉴를 더 주문했는데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허허...




▲ 한쪽에는 소스와 더불어서 스프와 빵 그리고 탄산음료를 제한 없이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사실 맥주와 먹기 때문에 음료도 가져다 먹지를 않았네요.





▲ black tomato sirloin 12oz $380


14,300원


등심..


스테이크가 만오천원이 안되는 가격이라니 가격으로는 참 매력적이기는 한데..

의외로 질깁니다. 그리고 미디엄으로 주문했지만 익힘정도를 조금 더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맥주는 생맥주일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의외로 캔맥주라 조금은 놀람





▲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다보니 주문하자마자 음식이 우르르 쏟아져 나옵니다.

1인 1메뉴를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총 5개 스테이크를 주문했네요.


한 4개정도의 스테이크와 샐러드류를 주문해보고 싶었는데..  실수했나 싶었습니다.





▲ Choice Fillet Steak 8oz $399

15,000원


같은 미디움으로 구워달라고 했지만 상당히 익혀서 나온 안심..




▲ Chicke leg Without Bone  $250

9,400원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스소도 그렇고 바삭하게 구워낸 것도 맛있었습니다.






▲ 곁들이 파스타는 기대도 안했지만 맛있지도 않았습니다.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 고기고기 하니 야채가 그리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ㅋ








▲ Short Rib 10oz $330

12,400원


닭고기와 립은 웰던으로 주문을 해야한다고 권해주셨는데 맛있었어요. 
다만 질기다는 평도 있지만 두깨도 그렇고 갈비살이라 의외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Pork Chop $299


11,200원


작년(2016)에 비해서 음식값은 10% 정도씩 인상된 것 같고 같이 주던 계란후라이도 빠진 것 같네요.

음식 가격은 한국의 가격으로 생각하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지만..

엄청나게 특별한 맛집을 기대하시면 실망을 좀 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당의 장점은.. 한국에 비해서 저렴한 스테이크 가격 그리고 더운날씨에 시원한 에어컨..

깔끔한 테이블과 영어를 할줄아는 스탭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저렴하게 스테이크를 한입 하실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듯 싶기는 합니다.

아참 온리 캐쉬.. 현금만 결제됩니다.





후식으로는 푸딩 / 아이스크림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대만여행 시먼딩맛집 블랙 토마토 스테이크  黑番茄牛排 추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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