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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자들은 단체 / 개인을 떠나서 다 들리게 되는곳이 바로 토톤보리랍니다.
오코노미야끼와 더불아 많은 다코야끼집 그리고 골목골목에 있는 라면집과 우동집 그리고 스시집등..
한번에 말할수도 없는 많은집들이 바로 이 도톤보리라는 곳에 모여있는데..

여행의 마지막날 도톤보리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관광을 보게 되어서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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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번화가라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주말에는 걸어다니는게 힘들정도로 도톤보리가 북적거린답니다.





신사이바시에서 도톤보리쪽으로 길을 건널수가 없을 정도인데..
이전에도 주말에 오기는 했었는데.. -_-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무슨 행사를 하나 재빠르게 움직였답니다.

혼자 여행을 하면 이런건 좋아요.. 이렇게 사람많은곳에서 샤샤샥~! 빠르게 움직이기 좋거든요~ ㅋ






사실 이 모습만 보고서는...


줄다리기?! 인가?!






그런데 줄이 너무 크다.. -_-
잡는게 아니고 거의 드는거구나 라고 생각할때쯤.. 행사가 다 끝났네요..

방송촬영도 하고 주변에 카메라맨도 많은걸로 보아서는 인근에 유명한 마츠리가 아닐까 추측도 되기는 한데..
자세히 알길이 없네요.. 인터넷을 조금 뒤적거려 보기도 했었는데..

역시 문맹에게는.. 알수 없었던 행사였던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카메라에 촬영한 사진을 호텔 컨시어지에게 보여주고 물어보면 알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





아마도 지역 상인회가 아닐까 하는 추측만 해봅니다~!!



엇.. 이건 뭔가요?




축제에 사용했던 술을 관광객에게 나눠주고 있었는데..
모습이 참 신기했어요~!





나무로 만든 갓을 쓰고 있었는데..









얇은 천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너무나 이쁘시더군요.. ^^

관광객들하고 기념촬영을 하는중이라서 사실 독사진 찍는게 쉽지가 않았답니다. ㅠ.ㅠ















관광객을 향한 미소가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더군요..
물론 남자가 아닌 여자분들이 .. -_- 라서 더욱 그런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


휴... 작년에 다녀온 여행기 마무리를 이제서야 하게 되는군요..

언제 다녀와도 재미있는 오사카.. 2012년에도 또 갈일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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