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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보홀로 가는 중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날씨가 좀 덥기는 했는데 배의 2층에서 보는 경치도 좋거니와 자리를 잘 잡아서 앉으면 바람도 많이 오기 때문에..
그리 더운걸 많이 느끼지는 않습니다. 배를 타신다면 한번쯤 2층으로가 바람도 쐬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배의 양쪽에는 구명보트가 달려 있습니다.
배에서 분리가 되면 자동으로 펴지는 시스템일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 ^^



출발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세부 본섬과는 벌써 꽤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바다 자체가 엄청 잔잔해서 그런지..멀미도 안오고 배도 탄력 받아서 그런지.. 빠르게 가더군요..




저 멀리 보이는것이 세부 본섬..



생각보다는 꽤 빠른 속도로 나아갑니다.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본 섬인데..
리조트 소유는 아닌것 같고 일반 필리핀 사람들이 사는 섬 같더군요..

아니면 리조트에서 관리하고 관광객들에게 배로 이동시켜 주는 섬인것 같기도 하구요..

잔잔한 바다에서 보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



벌써 세부 본섬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엄청난 속도!!


날씨는 조금 흐린곳도 있었지만 너무 덥지 않고 대체적으로는 양호하더군요~










도중에 먹구름이 좀 오기는 했지만 배타고 가는 도중에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것이 시원하기도 했구요.. ^^

이제 보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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